그린피스는 지구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우리는 지금 해결책, 변화, 그리고 긍정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린피스는 독립적인 비영리 글로벌캠페인 단체로 환경보호와 평화증진을 위해 일하며 비폭력적이고 독창적인 직접행동을 통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새로운 소식

 

20130529 서울: 법원, 법무부에 그린피스 입국거부 근거에 관해 정식으로 석명요구

Press release | 2013-05-29 at 17:19

그린피스가 직원들의 입국거부 관련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2차 공판에서 법원은 그린피스의 요구를 받아들여 법무부 측 변호인에 입국거부 시기, 기간과 그 근거를 다음 공판인 6월 19일까지 석명하도록 정식으로 요구하였다.

20130529 부산: 신고리원전 앞에서 원전비리 규탄하는 해상시위 벌여

Press release | 2013-05-29 at 13:49

그린피스는 29일 오전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신고리원자력발전소 앞에서 잇단 비리로 얼룩진 부실 원전을 규탄하는 해상시위를 벌였다. 신고리원전은 전날인 28일 불량부품 및 시험성적서 위조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신고리 2호기가 있는 곳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스트레스 테스트의 허점

Feature Story | 2013-05-28 at 14:19

부산 고리원전 1호기와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대상으로 노후원전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추진하는 ‘스트레스 테스트’가 이달 중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린피스는 스트레스 테스트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 전부터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수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빼고, 사업 진행에 용이한 자료만 취한 결과물에 대해 원안위가 우리 단체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공언하는 것은 심히 유감스럽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에너지 국책사업 절차의 비민주성 드러낸 밀양 송전탑 사태

Feature Story | 2013-05-25 at 10:02

밀양 지역 주민들은 알몸시위를 불사하며 필사적으로 공사를 막으려 합니다. 과연 무엇이 평균연령 75세의 고령 노인들을 저항하게 했을까요. 이번 밀양 사태는 국책사업을 내세워 주민의견수렴 등의 민주적 절차를 무시해온 정부의 관행이 드러난 대표적 사례입니다.

북극이사회, 위기대응에 또다시 실패

Feature Story | 2013-05-16 at 15:36

최근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제 8차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한국이 북극이사회 영구 옵서버 국가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언론은 세계 각국의 “신(新)골드러시가 시작됐다”며 항로와 자원개발 경쟁에 우위를 점했다고 자축합니다. 그러나 국가적인 쾌거에만 초점을 둘 뿐, 회의 결과를 직시하는 시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로스해, 최후의 바다

Blog entry by 박지현 해양 캠페이너 | 2013-05-16

"이 분은 로스해가 무엇인지도, 어디에 있는지도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작년에 국내 수산시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로스해(Ross Sea)를 아느냐고 물었던 제가 스크린에서 다시 말하고 있었습니다. 피터 영(Peter Young) 감독의 ‘로스해: 최후의 바다(The Last Ocean)’가 올해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됐는데, 그 중 한 장면이었죠.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로스해에...

인도양 참치 여전히 위기, 두 얼굴의 한국 정부

Blog entry by 한정희 해양 캠페이너 | 2013-05-15

지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리셔스(Mauritius)에서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회의가 열렸습니다. 참치 선망 및 연승 조업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상어, 고래류, 장완흉상어를 보호하자는 합의는 도출됐지만,  다른 상어 종들은 끝내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올해 IOTC 회의는 위기에 처한 참치와 상어 종을 보호하는데 실패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IOTC 회원국들은 사전 예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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