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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원전 안전 생각하나

Feature Story | 2013-01-18 at 12:01

원자력발전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입장은 선거 전 후보 공약을 발표할 때부터 피상적인 안전에 대해서만 언급한 채, 노후원전이나 신규원전 확대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박 당선인의 강한 어조에서 그린피스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보름 간 보여준 차기 정부 인수위의 선택은 이러한 기대에 먹구름을 드리웁니다.

후쿠시마에서 온 어머니: "슬픔뿐 아니라 분노의 마음도 듭니다”

Feature Story | 2012-03-14 at 12:51

후쿠시마 원전사고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을 방문한 두 아이의 어머니, 카나코 니시카타씨가 당시의 무서웠던 상황을 전해주었습니다. 카나코씨(36세)는 1980년부터 1999년 결혼 전까지 미야기현 후쿠시마 거주하였으며, 그 후 잠시 후카이도에서 살다가 다시 2004년, 두 자녀, 남편과 함께 후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원전사고 직후,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후쿠시마 네트워크”라는 단체의 회원이 되어, 정부와 자치기관을...

전력난 피해, 언제까지 국민이 책임져야 하는가

Feature Story | 2013-08-28 at 15:02

올해도 여지없이 원전 고장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각종 비리와 결함으로 발생된 원전 가동 중단 사태,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전력난 소식. 매년 우리 행동의 결과가 아닌 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도록 요구 받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교훈 한국판 보고서

Publication | 2012-04-26 at 9:53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사고가 끼친 영향을 자체적으로 조사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2년 3월 11일, 조사한 내용을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맞이하여 '후쿠시마의 교훈'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제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26년이 되는 4월 26일, 그린피스 한국사무소는 '후쿠시마의 교훈 한국판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한국은 혹시 일어날 지 모르는 원전사고에 어떤 계획과 대안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원자력 찬양론자 패트릭 무어의 방한 강연을 다녀와서

Feature Story | 2012-03-15 at 20:46

3월 12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주최로 ‘환경토크쇼, 세계적 환경석학이 직접 들려주는 지구환경 이야기’ 패트릭 무어(Patrick Moore)초청강연회가 열렸습니다.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과 현장에서 배포된 홍보물은 패트릭 무어를 그린피스의 창립멤버이자 이 단체의 세계적인 성장을 주도한 인물로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20120426 서울: 그린피스 ‘후쿠시마의 교훈’ 한국판 보고서

Press release | 2012-04-26 at 14:41

그린피스는 일본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안전점검을 위해 53개의원전 가동을 중단한대 비해, 이웃나라 한국은 오히려 원전학대 정책을 유지한다는 점을 비판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 26주년인 오늘, 그린피스는 부산에 정박중인 에스페란자호에서 ‘후쿠시마의 교훈(Lessonsfrom Fukushima)’ 보고서의 국제판, 한국판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삼척 시민의 억울한 목소리를 들어라!

Feature Story | 2012-10-24 at 18:14

오늘 오전 11시, 삼척 주민들과 그린피스 회원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신문고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삼척을 신규원전부지로 지정고시한 것에 대해 유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삼척시민을 대표해서,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참석한 이붕희씨는 신문고를 울리기 전 삼척 시민들의 간절함을 호소했습니다.

삼척의 미래, ‘산이’를 핵 발전소로부터 지켜주세요!

Feature Story | 2012-10-17 at 16:15

고향을 사랑하고 이웃과 가족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있는, 동해안의 아름다운 도시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평범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들의 고향을 위협하는 핵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해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 도시는 바로 ‘삼척’입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원자력과 소통

Feature Story | 2012-07-04 at 11:51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국민들의 민주시민의식은 높아지고 있고, 정의 사회에 대한 갈망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정부기관과 원전 사업자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갈등해결 방법을 원하는 국민의 바람과는 반대로 비합리적이고 불평등하며 독단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가장 여실이 보여준 예는 원전건설 예정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공청회 폭력입니다.

원전의 위험성: 후쿠시마 1주년을 맞이하며

Feature Story | 2012-03-08 at 15:36

지진과 쓰나미가 일본 동부해안을 강타한지 거의 1년이 되어 갑니다. 엄청난 자연재해는 수만 명의 목숨을 빼앗아 갔으며 수십만의 사람들이 아직도 그 여파와 뒤따른 원전사고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우리는 자연재해 앞에서 원전통제 시스템과 인명보호 시스템이 연속적으로 실패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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