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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서울 : 한국 원안위에 원자로 압력용기 안전성 묻는 서한 보내

Press release | 2015-03-25 at 10:00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5일 원전 안전과 직결되는 원자로 압력용기의 본질적 결함 발생 가능성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한국 검사 현황 및 의견을 묻는 서한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냈다. 원자로 압력용기는 핵분열이 일어나는 노심을 둘러싸고 있는 원전의 핵심설비다.

원전사고 위험도 최고인 부산, 전국 최소 비상계획구역 설정 문제 있다

Press release | 2015-05-14 at 16:00

부산시가 다른 지자체처럼 최대 30km로 그 구역을 재설정하면 248만 명이 최소한의 안전 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22km로 결정하면서 52만 명만이 그 대상이 됐다. 부산시는 약 200만 명의 안전을 포기한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가?

Publication | 2013-02-07 at 14:00

그린피스는 원안위에 대한 인수위의 결정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원안위 내 문제점의 원인을 찾고자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관인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원안위는 미국, 프랑스 등의 규제기관에 비해 독립성 및 투명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그린피스는 보고서를 통해, 원안위의 위치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이상적인 원자력안전규제기관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원전관리에서 안전은 열외 항목인가

Feature Story | 2013-05-31 at 14:26

그린피스는 5월 29일, 불량 부품 문제로 시끄러웠던 신고리원자력발전소가 불과 700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원전 비리 문제를 규탄하는 해상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는 짙은 안개와 센 파도 속에 ‘위조된 안전’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40여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차기 정부, 원전 안전 생각하나

Feature Story | 2013-01-18 at 12:01

원자력발전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입장은 선거 전 후보 공약을 발표할 때부터 피상적인 안전에 대해서만 언급한 채, 노후원전이나 신규원전 확대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박 당선인의 강한 어조에서 그린피스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보름 간 보여준 차기 정부 인수위의 선택은 이러한 기대에 먹구름을 드리웁니다.

고리, 다수호기 위험성 검토없이 세계 최대 원전단지 추진 안돼

Press release | 2015-04-22 at 10:00

밀양 송전탑 사태를 야기한 신고리 3호기의 운영 승인이 한 달 전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가운데, 다수의 원자로가 밀집된 원전의 위험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고리 3호기 불량부품 발견돼 가동 승인 또 연기… 원안위 무능은 어디까지

Press release | 2015-04-23 at 18:00

23일 오늘 신규원전인 신고리 3호기의 운영 허가가 제 3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또 다시 연기됐다. 지난 3월 26일 처음 안건으로 상정된 뒤 세 번째 연기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스트레스 테스트의 허점

Feature Story | 2013-05-28 at 14:19

부산 고리원전 1호기와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대상으로 노후원전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추진하는 ‘스트레스 테스트’가 이달 중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린피스는 스트레스 테스트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 전부터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수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빼고, 사업 진행에 용이한 자료만 취한 결과물에 대해 원안위가 우리 단체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공언하는 것은 심히 유감스럽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한빛 원전 3호기 재가동은 안전보다 이윤을 우선시한 결정

Press release | 2015-04-11 at 12:00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한빛 원전 3호기의 재가동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4월 10일 저녁 승인됐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원안위가 심각한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는데도 원인에 대한 완전한 해결 없이 위험천만한 누더기 원전을 다시 가동하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오래된 원전, 퇴원하자마자 다시 발병?

Feature Story | 2013-04-05 at 19:04

어제 오후 4시 34분 경, 가동을 시작한 지 27년 된 고리 4호기가 문제가 생겨 발전이 정지되었습니다. 계획예방정비가 끝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 1월 부터 두달 넘게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정비는 과연 어떻게 진행되었길래 이런 사태가 발생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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