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results found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가?

Publication | 2013-02-07 at 14:00

한국의 독립적 원자력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후쿠시마 원전 대형사고를 계기로 지난 2011년 10월에 출범했습니다. 원전사고나 안전관련 비리에 대한 미흡한 대응 등 원안위에 제기되는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박 근혜 차기 정부 인수위는 원안위를 미래창조과학부의 소속부처로 격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원안위에 대한 인수위의 결정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원안위 내 문제점의 원인을 찾고자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캠페이너의 목소리] 오래된 원전, 퇴원하자마자 다시 발병?

Feature Story | 2013-04-05 at 19:04

어제 오후 4시 34분 경, 가동을 시작한 지 27년 된 고리 4호기가 문제가 생겨 발전이 정지되었습니다. 계획예방정비가 끝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 1월 부터 두달 넘게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정비는 과연 어떻게 진행되었길래 이런 사태가 발생한 걸까요?

불량한 원전산업 위에 쌓인 원전 스캔들

Feature Story | 2013-03-06 at 12:13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처참함을 목격하며 원전 주변에 밀집해 살고 있는 수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원전은 더더욱 피부에 와 닿는 위협이 되었습니다. 원전사업자 한국수력원자력(KHNP, 이하 한수원)의 원자로 오작동, 안전 보고서 위조, 각종 부패 및 사고 은폐가 인재(人災)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이하며

Feature Story | 2013-03-11 at 16:46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기념하며 원자력산업계에 대한 잘못된 규제가 수십만 피해자들의 삶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음을 지탄합니다. 삼중 노심용융이 가져온 피해 복구 비용은 온전히 일본 국민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곳이라면 원전사고 발생 시 그 어느 곳이든 동일한 상황에 처할 것입니다.

후쿠시마에서 온 어머니: "슬픔뿐 아니라 분노의 마음도 듭니다”

Feature Story | 2012-03-14 at 12:51

후쿠시마 원전사고1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을 방문한 두 아이의 어머니, 카나코 니시카타씨가 당시의 무서웠던 상황을 전해주었습니다. 카나코씨(36세)는 1980년부터 1999년 결혼 전까지 미야기현 후쿠시마 거주하였으며, 그 후 잠시 후카이도에서 살다가 다시 2004년, 두 자녀, 남편과 함께 후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원전사고 직후,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후쿠시마 네트워크”라는 단체의 회원이 되어, 정부와 자치기관을...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 기념행사

Feature Story | 2012-03-08 at 13:19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작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원전 주변지역 방사능 오염조사에 참여한 그린피스의 방사능안전 전문가 리안 툴 박사와 후쿠시마 지역 피해가족을 초대했습니다. 그린피스를 지지하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후쿠시마의 교훈 (요약본)

Publication | 2012-02-29 at 11:59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사고 1주년을 맞이하여 후쿠시마가 주는 교훈을 배우고자 “후쿠시마의 교훈(Lessons from Fukushima)”라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린피스의 독립적인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참사로 낱낱이 드러난 정부와 규제기관, 그리고 원전산업계의 실패를 주목합니다.

20120229 서울: “후쿠시마의 교훈” 보고서 발표

Press release | 2012-02-29 at 17:44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을 맞아 29일 “후쿠시마의 교훈(Lessons from Fukushima)”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작년 후쿠시마 다이치 발전소에서 일어난 원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자연재해 보다는, 정치, 산업 주도의 안전규제 수립으로 인한 제도적 실패에 기인하고 있음을 골자로 한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주민 사례집

Publication | 2012-02-29 at 11:59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사고 1주년을 기념하여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피해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린피스의 독립적인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참사로 낱낱이 드러난 정부와 규제기관, 그리고 원전산업계의 실패에 주목합니다.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안냐 이야기

Blog entry by 장현민 | 2013-04-26

1986년 4월,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27년 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는 원전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같은 해에 태어난 안냐 페센코는 4살이 되었을 때, 똑바로 앉으려 애쓰다가도 기절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어머니인 발렌티나는 걱정되어 의사에게 데려갔고 그때 안냐의 뇌에서 종양을 발견했습니다. 암종양은 제거되었지만 안냐는 회복되지 않았고 많은 의사를 대한 탓에 흰 가운만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1 - 10 of 26 results.

results per page
10 | 20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