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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어린이, 다인이의 당부

Feature Story | 2013-04-29 at 15:44

약 20년 동안 삼척의 원전반대 운동에 함께 해온 그린피스는 지난 4월 28일, 삼척핵반대운동단체들이 주최한 “핵없는 삼척을 위한 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재작년 말, 1982년 이래 두번째로 신규원전부지에 지정된 삼척의 주민들은 체르노빌 27주년을 기념하여 한자리에 다시 모였습니다. 어린이를 대표해 참석한 8살 다인이도 어른들에게 특별한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원전반대 목소리에 소화기 난사하는 정부

Feature Story | 2012-05-01 at 16:20

지난 27일, 신규 원전부지로 선정된 영덕에서 “사전환경성검토초안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경찰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용역업체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핵발전소 반대 환경단체 회원들에게 소화기를 난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정부 측이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행동을 취했다는 기사로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핵발전소와 민주주의가 양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삼척의 목소리4 : 최성권씨

Feature Story | 2012-10-25 at 16:29

최성권씨는 삼척에 꽤 오랜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에 현재의 집을 짓기 전까지, 최성권씨의 가족은 4대가 한 집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최성권씨는 과거 소나무 잔목을 심으며 숲 가꾸는 일을 했고, 현재는 농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밭일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최성권씨는 회의와 집회에 참석합니다. 최성권씨는 삼척에 대한 그의 뿌리깊은 애착이 ‘삼척 신규원전 유치 백지화’라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얼마나 더 터져야 이 위험천만한 도박을 멈출 것인가?

Feature Story | 2014-10-19 at 21:17

한빛(영광) 원전 3호기가 17일 새벽 정지되었다. 증기발생기 내 가느다란 관에 생긴 균열로 냉각수가 유출돼 방사능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운영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비상절차에 따라 원전 가동을 중지한 것이다. 신고리1호기에 문제가 생겨 가동 중지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이고, 올 해 들어 무려 여섯번 째 급작스런 원전 가동 중지다. 게다가 영광 원전은 바로 지난 달, 무려 30년 동안 엉터리 설계도면으로 안전 점검을 해...

20131013 서울: 그린피스 “에너지기본계획 정책 제안, 신규원전 추가 및 노후원전 연장 여지 남겨” 비판

Press release | 2013-10-14 at 10:12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에너지기본계획 정책 제안’ 초안에 대해 “미래 전력수요량을 명확히 하지 않는 이상, 원자력발전 비중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비판했다. 전체 수요량에 따라 얼마든지 신규원전을 추가하고 노후원전 가동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그 옛날 원전을 배웠던 도시에서 오늘의 탈핵을 논하다

Feature Story | 2014-07-18 at 17:47

지난 7월 9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 세계 그린피스 탈핵 캠페이너들의 연간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더 이상 환경 문제에 국경이 의미 없는 시대에,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그에 대한 대응도 국가를 초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세계 각 국의 사무소들이 그린피스라는 하나의 정체성 아래 함께 고민하고 전략을 수립해 캠페인을 진행하지요.

삼척의 목소리 2: 백경순 어머니와 아들 산이

Feature Story | 2012-05-06 at 16:20

원주에서 생활하던 백경순씨는 지난 2002년 삼척 토박이인 남편을 따라 삼척으로 거주지를 옮겼습니다. 작년에는 귀여운 아들 산이를 얻어 요즘은 아들을 양육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즐거이 산다고 합니다. 올해로 삼척에서 산지 10년이 된 그녀도 원전부지 선정 이후 고민이 늘었습니다. 아이가 흙을 만지며 자라기를 바라고, 그녀 역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동경해 왔기 때문입니다. 경순씨는 원전이 세워지면 아이를 위해 삼척을 떠나겠다고...

삼척의 목소리1: 김숙자 선생님

Feature Story | 2012-05-05 at 13:49

김숙자 선생님은 삼척초등학교 2학년 2반의 담임선생님입니다. 김숙자 선생님에게 삼척은 조부모님 때부터 닦아온 삶의 터전으로 매우 각별합니다. 그녀 역시 삼척에서 태어나 아이를 키우며 39년 교편생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삼척은 그녀에게 단순한 고향의 개념을 넘어선 가족의 역사입니다. 원전건설에 반대하는 그녀가 말합니다.

희망에너지투어, 탈핵희망버스와 함께하다

Feature Story | 2012-04-30 at 17:24

지난 4월 28일, ‘고리 1호기 폐쇄를 위한 인간띠잇기’ 참여를 위해, “제 2회 탈핵희망버스”라는 이름으로 전국 환경시민단체가 고리에 모였습니다. 이 행사는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과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하여 고리-정관-밀양을 방문하는 1박2일 간의 투어입니다. 때마침 인천에 이어 부산에서 희망에너지투어를 진행하던 그린피스는 약 천여 명의 시민들과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삼척 시민의 억울한 목소리를 들어라!

Feature Story | 2012-10-24 at 18:14

오늘 오전 11시, 삼척 주민들과 그린피스 회원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신문고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삼척을 신규원전부지로 지정고시한 것에 대해 유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삼척시민을 대표해서,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참석한 이붕희씨는 신문고를 울리기 전 삼척 시민들의 간절함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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