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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시나요? 지속가능 어업의 길은 이쪽입니다

Feature Story | 2014-12-12 at 9:30

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사모아에는 ‘지속가능路(Sustainable Street)’가 있습니다. 바다가 지속가능하려면 물고기 개체수가 일정해야 하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어족량은 감소하고 있는데 수산업계 사람들은 조업자료를 공개하기를 꺼려합니다. 이 문제를 포함하여 태평양 참치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사안을 안고, 12월 첫째 주에 중서부 태평양 수산위원회(WCPFC) 회의가 열렸습니다.

‘살아 있으면 소주나 한잔 하자’: 처절한 원양어업의 악순환

Feature Story | 2014-12-10 at 10:30

대체 얼마나 많은 배가 가라앉아야,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어야 기본적인 안전 조치가 이행될 것인가? 차가운 바닷속을 떠돌고 있을 영혼들의 명복을 빈다.

86일간의 동행: 2014년 '그린피스 시민경찰'과 함께한 활동을 돌아보며

Feature Story | 2014-12-11 at 14:30

대한민국이 불법어업국의 오명을 쓰고 있다는 사실, 여전히 모르는 시민들이 많겠지만 이 문제를 지나치지 않고 관심있게 지켜보신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린피스 시민경찰’ 분들입니다! 지난 10월부터 모집한 그린피스 시민경찰 분들은 총 278명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까도, 까도 스캔들이 나오는 양파 같은 한국의 원양산업

Feature Story | 2015-01-09 at 16:00

지난 화요일(1월 6일) 공포된 원양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한국을 불법어업(IUU: 불법·비보고·비규제)국으로부터 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2013년에 한국이 미국 그리고 유럽연합에 의해 IUU 지정 경고를 받지 않았다면 과연 정부와 업계는 원양산업발전법을 법개정이라는 도마 위에 올렸을까? 결과적으로는, 그리고 표면적으로는 금번 개정된 법안은 원양산업의 기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부산에 조업감시센터(FMC)를 세우고...

‘그린피스 시민 경찰’, 함께 하시지 않을래요?

Feature Story | 2014-10-10 at 12:25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어업국 국민이 되어버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몇 원양어업 선사들의 불법어업으로 인해 한국은 미국이 지정한 불법어업국이자 유럽연합이 지정한 예비 불법어업국의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그린피스,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의 과제 제시

Press release | 2015-01-08 at 14:30

법안과 정책에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집행이 더 중요한 것이고 또 그 과정에 정부, 업계 그리고 NGO가 각자 영역에서 고유 감시망을 통해 법 이행을 철저히 하고 산업의 체질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한국 원양어업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로서 업계 그리고 당국과 함께 개정안의 이행을 지켜보며 오랜 산고 끝에 공포된 법의 철저한 집행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논평] 환갑이 넘은 한국 원양산업의 뒤늦은 성인식

Press release | 2015-02-11 at 16:00

한국은 미국 IUU 보고서 제외를 통해 일단 불법어업국 탈출의 첫 관문은 통과하였다. 다음은 유럽연합의 불법어업국 최종 결정이다. 지난 1월 공포된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은 역내 원양어업 리더로서의 한국의 성숙된 면을 상당히 보여줬다. 다만 시기를 놓친 산업구조 개선인 만큼, 걱정되는 것은 60년 만의 대대적 현대화를 가져오는 정책들에 대한 이행력이다.

환갑이 넘은 한국 원양산업의 뒤늦은 성인식

Feature Story | 2015-02-11 at 13:00

한국은 미국 IUU 보고서 제외를 통해 일단 불법어업국 탈출의 첫 관문은 통과하였다. 다음은 유럽연합의 불법어업국 최종 결정이다. 지난 1월 공포된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은 역내 원양어업 리더로서의 한국의 성숙된 면을 상당히 보여줬다. 다만 시기를 놓친 산업구조 개선인 만큼, 걱정되는 것은 60년 만의 대대적 현대화를 가져오는 정책들에 대한 이행력이다.

중국산 참조기와 러시아산 명태로 맞이하는 우리 설

Feature Story | 2015-02-17 at 16:00

이번 설 차례상에 오를 참조기와 명태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동해의 특산품이었던 명태, 한때 15톤까지 생산되었으나 2010년 이후에는 심심찮게 공식 어획량 '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조기의 경우도 올해 어획량은 작년 대비 50%로 뚝 떨어졌습니다.

불법어업국 벗고, 원양선진국 입기

Feature Story | 2014-10-06 at 14:00

한국이 불법어업국의 오명을 벗고, 모범적인 원양선진국으로 변화 하도록 그린피스는 보다 나은 원양수산 정책을 제안하며, 원양선사 그리고 해양수산부를 감시하고 독려하는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해양보호 캠페인은 여러분의 '매와 같은 감시의 눈길'과 '관련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큰 귀'가 필요합니다. 그린피스와 함께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일 '시민경찰'로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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