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한국은 위험한 원자력에너지를 지원하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의 미래에 투자해야 합니다. 원자력에너지를 추구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걸고 도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원자력 산업계는 원자력발전소가 값싼 에너지로 온실가스 배출을 현저히 낮추는 최상의 에너지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전단가 산출 기준에는 사용후핵연료 처리비용, 원전해체 철거비용, 사고 시 피해보상금, 송전탑을 둘러싼 사회갈등 비용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대부분의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도록 원전산업계를 철저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서도 진실은 다릅니다. 현재의 원자력발전소를 향후 2050년까지 4배로 증설한다고 해도 탄소 절감 기여도는 단 6%에 불과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에너지효율향상을 병행하면 원자력발전보다 10배 이상의 탄소절감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NEA/IEA, OECD: ETP 2010)

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이미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확대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도록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원안위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허가는 시민안전과 적법절차 무시한 파행적 결정

Press release | 2015-02-27 at 11:30

오늘 새벽, 노후원전 월성 1호기 수명연장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파행적으로 결정됐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원자력규제기관인 원안위가 한국 원전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정을 내린 것과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표결한 과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 정부 주장보다 더 위험하고 더 큰 비용이 들 수 있다

Feature Story | 2015-02-24 at 14:00

월성1호기와 동일한 노형인 원전의 설비를 교체하고 개선하는데 캐나다는 4조원이 들어간다고 인정한 반면, 한국은 1조원도 안되는 약 5천 6백억원 정도로 설비 교체 및 개선 작업을 마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비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Cofrentes17, 무죄 판결

Blog entry by 앤드류 커(Andrew Kerr) | 2014-12-30

‘#Cofrentes17’로 알려진 그린피스 스페인 사무소의 16명의 활동가들과 프리랜서 사진 기자가 발렌시아(Valencia)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는 평화적인 시위 참여에 대한 자유의 승리입니다. 지난 2011년 2월의 평화적인 시위 도중에 원자력의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과정에서, #Cofrentes17는 공공질서 문란 및 상해죄 혐의를 받았습니다. 약 4년 전, 활동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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