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한국은 구시대적이며 위험하고 비싸기까지한 원자력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재생가능에너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원자력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새롭게 요구되는 경쟁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원전 산업계는 원자력발전이 값싼 에너지이며 재생가능에너지는 경제력이 없어 대안이 아니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원전 경제성 산출 방식에는 핵폐기물 처리비용, 원전 폐로비용, 사고 시 피해비용, 사회갈등 비용 등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대부분의 피해를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도록 하고 있어 시민이 아닌 산업계를 철저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가 원자력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고, 원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단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도록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액션] 신규원전 승인 회의 열리는 원안위서 평화적 고공시위

Video | 2015-06-12 at 17:32

그린피스는 4월 23일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빌딩에서 신고리 3호기 가동 승인을 반대하는 고공시위를 벌였다. 신고리 3호기가 운영되면 고리원전은 세계 최대의 원전단지(설비용량기준)가 된다. 이날 그린피스는 원안위가 안전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신규원전 가동 승인을 재고할 것을 요구했고, 공교롭게도 신고리 3호기에 불량부품이 사용된 것이 발견돼 승인 검토가 다시 시작되려면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막장 드라마’ 뺨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방청기

Feature Story | 2015-05-06 at 21:30

그동안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전체회의를 방청하며 보고 느낀 바를 전해드립니다. 마치 한 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았다고 합니다.

#Cofrentes17, 무죄 판결

Blog entry by 앤드류 커(Andrew Kerr) | 2014-12-30

‘#Cofrentes17’로 알려진 그린피스 스페인 사무소의 16명의 활동가들과 프리랜서 사진 기자가 발렌시아(Valencia)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는 평화적인 시위 참여에 대한 자유의 승리입니다. 지난 2011년 2월의 평화적인 시위 도중에 원자력의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과정에서, #Cofrentes17는 공공질서 문란 및 상해죄 혐의를 받았습니다. 약 4년 전, 활동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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