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

한국은 구시대적이며 위험하고 비싸기까지한 원자력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안전하면서 경제적인 재생가능에너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원자력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새롭게 요구되는 경쟁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원전 산업계는 원자력발전이 값싼 에너지이며 재생가능에너지는 경제력이 없어 대안이 아니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원전 경제성 산출 방식에는 핵폐기물 처리비용, 원전 폐로비용, 사고 시 피해비용, 사회갈등 비용 등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고가 나더라도 대부분의 피해를 시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도록 하고 있어 시민이 아닌 산업계를 철저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가 원자력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고, 원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고 단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도록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그린피스, 시민 559명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 제기

Press release | 2016-09-12 at 9:30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559 명으로 구성된 국민소송단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9월 12일 서울 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를 상대로한 국내 최초의 원전 건설 허가 취소 소송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없습니다

Feature Story | 2016-08-30 at 14:00

고리 1호기 폐로 1년 만에 날아든 ‘신고리5,6호기 건설허가 승인' 소식. 부산 시민들은 다시금 범시민운동의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함께 ‘신고리5,6호기 OUT!’이라는 ‘레드 카드'를 펼쳐들 때입니다.

행동하는 ‘용기’가 갖는 강력한 힘을 기억하세요

Blog entry by 쿠미 나이두(Kumi Naidoo) | 2015-07-21

30년 전, 뉴질랜드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항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태평양에서 벌어지는 핵실험을 막기 위해 가족과 고향을 떠나 작은 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핵실험을 주관했던 프랑스 정부는 사람들의 힘으로는 핵실험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1985년 7월 10일 자정이 되기 몇 분 전, 프랑스 정보기관의 비밀 요원은 그린피스의 레인보우 워리어호를 폭파해 침몰시키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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