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긴급] 신고리 5,6호기 공익감사 청구인 모집

Feature Story | 2017-06-23 at 11:00

그린피스는 신고리 5,6호기를 건설하기로 한 결정이 공익을 현저히 해하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민들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탈핵 에너지 전환’ 상품

Feature Story | 2017-06-13 at 12:00

요즘 대한민국의 최고 핫한 상품은? 단연코 ‘위험한 원전 대신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 풀 패키지! 수십만 국민이 상품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 정부, ‘책임 안전 배송’ 해주실거죠?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Blog entry by 제니퍼 모건 (Jennifer Morgan) | 2017-06-05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지구의 앞날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쳐야 할까요? 아니면 별일 아닐 거라 믿어도 되는 걸까요?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철회가 가지는 실질적 의미를 그린피스 국제 사무총장이자 세계적인 기후 정책 전문가인 제니퍼 모건에게 물었습니다.   제니퍼 모건(Jennifer Morgan),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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