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보호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북극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가장 위에 떠있는 빙하의 3/4을 잃었습니다.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고, 머지 않아 빙하가 사라지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북극 서식동물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도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북극의 얼음은 태양의 많은 열을 대기 중에 반사시켜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곡식을 더 잘 재배 할 수 있도록 기상 시스템을 안정시킵니다. 이러한 북극의 면적이 점차 줄어듬으로써 지구온난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다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석유기업과 정부들은 해빙을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석유 시추 러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파괴적인 개발로부터 북극을 지켜내고,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에너지시스템의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북극을 어느 국가와 기업의 소유도 아닌 세계보호구역(Global Sanctuary)으로 만들어 북극 전역에서 석유 시추 및 산업적 어업 행위를 금지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세요.

 

 

 

새로운 소식

 

프란치스코 교황의 신발이 파리 광장에 놓인 이유

Feature Story | 2015-12-07 at 11:37

전 세계 175개 나라에서 80만여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확대를 촉구하는 발걸음을 이었습니다. 이는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에 모인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현명한 협의를 내고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해서 기후 문제를 해결하라는 요구였죠.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화석 연료의 종말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더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Blog entry by 쿠미 나이두(Kumi Naidoo) | 2015-12-14

기후 변화 해결을 위한 수레바퀴는 천천히 움직여왔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파리에서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번 협정의 많은 부분에 대해 실망했고 좌절감마저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번 협정을 통해, 화석 연료에 기반한 산업들이 인류 역사에 있어 옳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것만은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번 협정 의 일부분이 우리의 지구를 오염시켜온 사람들에 의해 희석되고 더럽혀지긴 했지만,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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