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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위한 해결책

북극은 어느 한 국가나 기업에 속한 곳이 아닙니다. 지구 전체의 기후를 조절하기에 우리 모두와 전 세계 정부가 나서 법적 보호를 요구하고, 합의해야 합니다. 그것이 석유 시추와 산업적 어업을 금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글로벌 보호구역은 지구상에서 오염자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유엔(UN)의 보호를 받으며, 순수히 과학 및 연구를 위해서만 개방된 지역입니다. 지구의 또 다른 극점인 남극은 세계의 공원(World Park)으로 선언되어 파괴적인 산업활동을 벌일 수 없도록 지정되었습니다. 우리는 북극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북극은 공해로 분류되어 우리 모두의 것이지만, 북극 연안 국가들은 북극이 자국의 영토라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극을 오염자들에게 개방하려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국가 및 기업들이 손을 뻗치지 전에 우리가 먼저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위해 북극을 보호해야 합니다.

전 세계 정상들은 매년 9월 뉴욕 시에 위치한 유엔 본부에 모입니다. 우리는 이들이 북극의 전 세계적인 법적 보호를 요구하는 내용의 유엔 결의안을 통과시키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 세계 반 이상의 국가들에게 이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설득해야 합니다. 유엔 총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된다면, 보호구역 지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북극에서의 연안 석유 시추와 산업적 어업을 금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아직 그린피스의 북극 보호를 위한 서명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친구와 가족들도 함께 서명하도록 권해주시고, 캠페인 자료를 공유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이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린피스는 세계에서 가장 힘이 쎈 국가 및 기업들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은 분들의 동참일 것입니다.

http://www.savethearct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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