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 어제와 내일

현 세대의 모든 상업용 원자로들은 본래 군사용 플루토늄 생산, 또는 핵잠수함이나 다른 군함 추진체를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들 원자로의 수명, 규모, 설계 유형은 모두 매우 다르지만 이들 모두가 안전강화만으로는 제거될 수 없는 매우 심각한 본질적 안전 결함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자력산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능 물질과 방사능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들은 태초부터 존재해왔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원자력발전, 원자탄의 생산 및 테스트를 통해 인류는 우리에게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방사능물질의 생성을 관리해야만 한다는 사실입니다.

원자력산업은 환경에 대량의 방사능을 방출하지 않고서는 운영될 수 없습니다. 방사선병은 방사능에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경우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메스꺼움, 피로,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고 이후 탈모, 출혈 및 입과 식도에 염증이 생기고 기운을 잃게 됩니다. 심각한 경우 2-4주 사이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노인이나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방사능에 더욱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아와 어린이들은 성장기의 급속하고 풍부한 핵분열로 인해 특별히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및 이후 수십 만년 동안 이 유독성물질은 인류의 건강과 유전자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사능의 원천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입니다. 방사능과 건강에 관한 국제적 기준은 방사능 노출에는 어떤 안전한 기준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원자력발전으로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