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참치 요구

그린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참치 기업들에 '착한 참치' 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린피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만든 착한 참치를 요구한다면, 우리도 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착한 참치'가 없습니다. 국내 참치 기업들이 집어장치(Fish Aggregating Device: 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은 혼획되는 해양 생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참치 업계에도 안정적, 지속적으로 참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참치 기업들도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 공급에 동참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소식

 

마이크로비즈 없는 깨끗한 바다,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Feature Story | 2016-08-12 at 15:24

여의도 한강공원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거대한 치약을 매단 보트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쓰는 치약, 세안제로부터 흘러나와 강, 바다로 유입되는 ‘마이크로비즈’의 문제를 알리고, 정부에 규제를 요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화염처럼 내려쬐던 뜨거운 햇볕에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활동가들. 그리고 마이크로비즈 없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그린피스와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지난 한달 여간 캠페인의 발자취를 돌아봤습니다.

울지마 바다

Feature Story | 2016-08-08 at 13:57

화장품 기업에 순위를 매겼습니다. 매출액 기준 세계 30대 화장품 및 생활용품 기업이 대상이죠. 기준은 '바다오염'입니다. 그린피스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지름 5㎜ 이하의 작은 고체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 일어나는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해 경고해 왔습니다. 화장품에 포함된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 마이크로비즈(microbeads)도 주범 가운데 하나죠. 평가 잣대는 마이크로비즈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사용 중단 계획은...

여러분의 사랑스런 고양이가 먹는 사료 안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혹시 “나쁜 참치”는 아닐까요?

Blog entry by 케이트 심콕 (Kate Simcock) | 2016-03-29

그린피스는 그간 # 참치뿐일까요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인이 즐겨먹는 참치를 잡는 과정에 노동착취, 인신매매, 인권유린과 같은 심각한 문제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먹는 참치와 해산물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고양이들의 사료마저 같은 문제로 얼룩져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지난해 뉴욕타임즈 , AP , 가디언 ...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