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참치 요구

그린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참치 기업들에 '착한 참치' 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린피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만든 착한 참치를 요구한다면, 우리도 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착한 참치'가 없습니다. 국내 참치 기업들이 집어장치(Fish Aggregating Device: 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은 혼획되는 해양 생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참치 업계에도 안정적, 지속적으로 참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참치 기업들도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 공급에 동참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소식

 

추석 밥상에 오른 생선의 속내

Blog entry by 김혜린 | 2014-08-29

‘설에는 옷을 얻어 입고 한가위에는 음식을 얻어먹는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추석에서 풍성한 밥상은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추석은 무엇보다 가족과 친척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나누는 자리인 것이죠. 하지만, 이 감격의 자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기쁨을 반으로 줄이고 불쾌함을 배가 시키는 밥상 위의 씁쓸한 그림자. 차례상과 추석 밥상에 많이 올리는 ‘생선’, 아니 생선이...

해양수산부 VS 원양업계, 지금은 불법어업 전쟁중

Feature Story | 2014-08-01 at 11:57

지금 해양수산부는 원양산업계와 한창 전쟁 중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가 미국과 유럽연합에 의해 연달아 불법어업국, 또는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344척이나 되는 어선들이 모두 불법어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일부 양심 없는 업체들입니다. 이런 양심 없는 없체들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엄정한 처분을 내리는 것이 우리나라를 불법어업국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추석 밥상에 오른 생선의 속내

Blog entry by 김혜린 | 2014-08-29

‘설에는 옷을 얻어 입고 한가위에는 음식을 얻어먹는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추석에서 풍성한 밥상은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추석은 무엇보다 가족과 친척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나누는 자리인 것이죠. 하지만, 이 감격의 자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기쁨을 반으로 줄이고 불쾌함을 배가 시키는 밥상 위의 씁쓸한 그림자. 차례상과 추석 밥상에 많이 올리는 ‘생선’, 아니 생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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