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참치 요구

그린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참치 기업들에 '착한 참치' 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린피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만든 착한 참치를 요구한다면, 우리도 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착한 참치'가 없습니다. 국내 참치 기업들이 집어장치(Fish Aggregating Device: 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은 혼획되는 해양 생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참치 업계에도 안정적, 지속적으로 참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참치 기업들도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 공급에 동참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소식

 

그린피스, 자체 선박 이용해 서아프리카 해역의 불법어업 현황 직접 조사

Press release | 2015-05-20 at 16:30

그린피스 에스페란자호는 총 26일(’14.10.26-11.21) 동안 서아프리카 주요 어장이 위치한 기니비사우, 기니, 세네갈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53건의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이하 불법어업)을 현장에서 기록하였다. 불법어업 의심사례는 한국(10건)을 포함한 중국(16건), 세네갈(18건), 코모로(2건), 모로코(1건) 및 기국(旗國) 미상 1건이다.

어느 날 상어 커플이 편지를 썼는데

Feature Story | 2015-05-08 at 15:08

바다의 생명들을 대변해 상어 한 쌍이 그린피스 「원양산업발전법 하위법령」 제안서를 검토하고 여러 분과 의견을 나눕니다. 42억년만에 찾아온 뼈대 있는 가문 상어 집안의 일대 위기 그리고 어떻게 돌고래 녀석에게 자신들이 사기를 당했는지도 얘기합니다.

[#OceanLovers] 공해의 눈물, 그만: UN 공해 생물다양성 협정 체결

Blog entry by 소피아 체니클리(Sofia Tsenikli) | 2015-02-02

모두의 것이였기에 누구의 책임도 아니였던 공해(High Seas; 公海)에게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전 세계의 해양 애호가들과 함께한 그린피스의 해양 캠페인이 또 하나의 큰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수년간의 정치적 지체 끝에, 그리고 나흘 동안 UN본부에서 열렸던 빡빡한 일정의 협의 끝에, 지난 1월24일 토요일 이른 아침 드디어 관련 국가들이 공해의 해양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합의 하였습니다. 유엔 공해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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