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참치 요구

그린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참치 기업들에 '착한 참치' 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린피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만든 착한 참치를 요구한다면, 우리도 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착한 참치'가 없습니다. 국내 참치 기업들이 집어장치(Fish Aggregating Device: 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은 혼획되는 해양 생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참치 업계에도 안정적, 지속적으로 참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참치 기업들도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 공급에 동참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소식

 

[성명서] 식약처, 미세 플라스틱 규제 제품군 2% 남짓으로 제한 - 환경보다 기업편 들어준 결정에 유감

Press release | 2017-01-12 at 18:00

지난 11일(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를 발표했다. 이번 개정고시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미세 플라스틱을 규제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이는 지난해 9월 29일 식약처가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 행정예고”를 통해 이미 밝힌 내용이나, 지난 9월 고시 내용과는 규제 대상 및 범위에 있어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당초 미세 플라스틱의 정의를 “5mm 크기...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의 2016년? 한 마디로 ‘시민의 힘’

Feature Story | 2017-01-05 at 10:00

2016년은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였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 수 있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그린피스 캠페이너들에게 2016년은 어떤 해였을까요?

2017년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줄 일곱가지 새해 목표

Blog entry by 돈 비켓(Dawn Bickett) | 2017-01-10

환경과 인권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2016년은 힘든 한 해였습니다. 건강한 지구와 인권을 지키는 것과는 정 반대 입장에 있는 정치가와 기업들이 세계 각국에서 권력을 장악하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한편 활동가들은 살해 되고, 숲은 불타고 , 산호초는 색이 바래고 , 빙하는 녹아 내리고 있습니다. 2017년, 우리가 맞닥뜨려야 하는 문제들은 긴급하고 거대합니다. 하지만 함께 행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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