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참치 요구

그린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참치 기업들에 '착한 참치' 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린피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만든 착한 참치를 요구한다면, 우리도 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착한 참치'가 없습니다. 국내 참치 기업들이 집어장치(Fish Aggregating Device: 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은 혼획되는 해양 생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참치 업계에도 안정적, 지속적으로 참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참치 기업들도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 공급에 동참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소식

 

수산업계의 노예노동과 노동력 착취에 관한 보고서

Publication | 2016-01-15 at 16:00

현재 바다 어자원의 약 90%는 “완전히, 또는 과도하게” 착취된 상태다. 값싼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산업계의 파괴적인 조업은 해양자원의 고갈뿐아니라, 수 많은 수산업 종사자들의 안전과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어업방식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정부와 수산업계는 어선에서 벌어지는 노동착취와 파괴적 조업활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관련 노동정책 및...

행복한 바다를 위한 그린피스의 제안

Feature Story | 2016-01-14 at 9:00

범람하는 쿡방과 먹방의 시대에 음식을 대하는 또 하나의 신선한 접근, ‘음식시민’을아시나요? 우리의 밥상 위 공정하고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수산물이 오르게 하기 위한 변화의힘도 ‘음식시민’들에게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일본 듀공 구하기

Blog entry by 칼리 토마스(Karli Thomas) | 2015-11-09

얼마 남지 않은 일본 듀공의 서식지가 매립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듀공의 서식지는 두개의 활주로로 바뀔 계획인데, 이는 오키나와 주재 미군기지의 확장을 위한 것입니다. 오키나와의 주민들은 지난 18년간 지속적으로 미군의 매립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그린피스의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지금 오키나와로 향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의 목소리에 동참하기 위해서 입니다. 뉴질랜드 사람인 제가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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