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참치 요구

그린피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국내 참치 기업들에 '착한 참치' 출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린피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어업을 통해 만든 착한 참치를 요구한다면, 우리도 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착한 참치'가 없습니다. 국내 참치 기업들이 집어장치(Fish Aggregating Device: FAD)와 같은 파괴적인 방법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책도 마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은 혼획되는 해양 생물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참치 업계에도 안정적, 지속적으로 참치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참치 기업들도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FAD-free 참치 공급에 동참할 차례입니다.

새로운 소식

 

유기준 새 해양수산부 장관께 드리는 편지

Feature Story | 2015-03-25 at 16:00

2013년부터 그린피스는 한국의 불법어업(IUU: 불법·비 보고·비규제 어업)국 탈출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금번 신규 취임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을 이끌어 오면서 한국 원양산업이 당면한 현실과 위기상황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 원양산업의 미래와 국민 식탁 위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그린피스는 신규 해양수산부 장관의 깨어있는 리더십을 당부합니다.

중국산 참조기와 러시아산 명태로 맞이하는 우리 설

Feature Story | 2015-02-17 at 16:00

이번 설 차례상에 오를 참조기와 명태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동해의 특산품이었던 명태, 한때 15톤까지 생산되었으나 2010년 이후에는 심심찮게 공식 어획량 '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조기의 경우도 올해 어획량은 작년 대비 50%로 뚝 떨어졌습니다.

[#OceanLovers] 공해의 눈물, 그만: UN 공해 생물다양성 협정 체결

Blog entry by 소피아 체니클리(Sofia Tsenikli) | 2015-02-02

모두의 것이였기에 누구의 책임도 아니였던 공해(High Seas; 公海)에게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전 세계의 해양 애호가들과 함께한 그린피스의 해양 캠페인이 또 하나의 큰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수년간의 정치적 지체 끝에, 그리고 나흘 동안 UN본부에서 열렸던 빡빡한 일정의 협의 끝에, 지난 1월24일 토요일 이른 아침 드디어 관련 국가들이 공해의 해양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합의 하였습니다. 유엔 공해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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