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i Saarela

Standard Page -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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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i Saarela

시니 사렐라

Sini Saarela

액티비스트
핀란드
31세

시니는 핀란드 헬싱키(Helsinki) 출신의 환경운동가입니다.

그녀는4년에 한번 하는 선거로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시니는 여름 동안 집 근처 숲을 탐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많은 시위의 현장에 있었습니다. 시니는 숙련된 클라이머로 2007년 핀란드의 핵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원자력 반대 시위를 하며 크레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니는 북극의 추위는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작년에도 그녀는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사무총장 쿠미 나이두(Kumi Naidoo)와 함께 프리라즈롬나야 석유시추 플랫폼에 올랐습니다. 그 시위를 펼치며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얼음장같은 물줄기로 우리를 막으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멈추게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석유시추에 취약한 이 곳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기 때문이다. 지금 나를 둘러싼 북극의 자연은 기름 유출을 버텨낼 수 없을 것이다.”

무르만스크 법정에서도 그녀는 말했습니다.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그들은 나를 손님이라 일컬었지만 먹을 것도 제공하지 않았고 화장실도 사용할 수 없었다.”

해양경비대에 붙잡혔을 때에도 말했습니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프로포즈와도 같다. 공격용 소총으로 무장한 그들 앞에서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클라이머를 쏘아도 된다는 허가라도 있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