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 지구를 생각하는 건강한 요리

지구를 생각하는 건강한 요리

그린피스는 환경에 부담이 덜 가면서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전 세계의 요리를 모아서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의 요리사로 활동한 다니엘 브라보 셰프의 요리를 만나보세요!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의 요리사로 활동 중인 다니엘 브라보 셰프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의 요리사로 활동 중인 다니엘 브라보 셰프>

다니엘 브라보 가리비(Daniel Bravo Garibi) | 멕시코

다니엘 브라보 가리비는…
다니엘 브라보 셰프는 14년 넘게 그린피스 환경감시선을 탔습니다. 환경운동가이자 육아 아빠인 다니엘은 음식, 그리고 삶에 대해 강한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배에서 요리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 주는 대신, 다니엘은 이제 지역의 음식 주권 운동에 참여 중입니다. 독립적인 음식 소비,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운동입니다. 그의 사명은 사람들이 식습관과 소비 패턴을 바꾸면 농부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더 건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길임을 알리려 합니다.

고기를 덜 먹게 된 계기가 뭐예요?
“뭔가를 먹을 때마다 우리는 결정을 내립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음식을 고르는 거죠.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결정은 지구의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가축을 먹일 작물을 재배하느라 숲이 파괴되고, 원래 그곳에 살던 원주민들은 쫓겨나곤 하니까요. 산업적 식량 생산에 동원되는 농약과 화학물질은 땅과 물을 오염시키고 거기 의존해 사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리고 동물은 살아있는 생명이 아니라 소비되는 제품이 돼 버리죠.
산업적 농업이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북극 빙하를 본 적이 있지만, 내 손주들은 그 광경을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가뭄과 홍수로 인한 고통은 세계 곳곳에서 가장 가난한 이들이 겪게 되죠. 그래서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는 일이 중요한 겁니다.”

여름 살사를 곁들인 퀴노아 김 크로켓 -4인분

[재료]

크로켓: 삶은 퀴노아 200g
밤새 불려 잘게 다진 다시마 60g
김 15g
다진 차이브 4큰술
귀리 8큰술
소금
올리브오일

여름 살사:
토마토 2개 또는 방울토마토 12개, 잘게 다져서 준비
적양파 1/4개, 다져서 준비
다진 차이브 2큰술
레몬즙 2큰술
올리브오일 또는 참기름 1큰술
다진 생강 1큰술
소금
신선한 제철 야채를 사용한 샐러드 120g

[만드는 방법]

크로켓:
큰 볼에 퀴노아, 귀리, 김, 차이브,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섞는다. 반죽을 둥글넓적하게 중간 크기 크로켓 모양으로 빚는다.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크로켓을 앞뒤로 약 5분씩 노릇노릇, 바삭하게 굽는다.

여름 살사:
재료를 모두 섞고 알맞게 간을 한다.

[상차림]

재료를 모두 섞고 알맞게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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