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의 밤

지난 11월 14일 저녁, 그린피스는 처음으로 ‘후원자의 밤’을 열었습니다. 올 2월 모금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후원자들 앞에서 서울 사무소의 직원들이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북극 보호를 위해 활동했던 30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Black Ice’를 상영하고, 그린피스의 액션과 캠페인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린피스의 첫번째 후원자의 밤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1월 14일 저녁, 그린피스는 처음으로 ‘후원자의 밤’을 열었습니다. 올 2월 모금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후원자들 앞에서 서울 사무소의 직원들이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북극 보호를 위해 활동했던 30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Black Ice’를 상영하고, 그린피스의 액션과 캠페인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린피스의 첫번째 후원자의 밤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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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저녁, 그린피스는 처음으로 ‘후원자의 밤’을 열었습니다. 올 2월 모금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후원자들 앞에서 서울 사무소의 직원들이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북극 보호를 위해 활동했던 30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Black Ice’를 상영하고, 그린피스의 액션과 캠페인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린피스의 첫번째 후원자의 밤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