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입국 거부에 대해 정부에 소송 | 그린피스

그린피스, 입국 거부에 대해 정부에 소송

그린피스는 세계인권의 날인 12월 10일, 그린피스 직원들의 입국을 거부해 온 한국정부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문을 연 후, 서울사무소가 소속되어 있는 동아시아 지부, 그리고 국제본부의 국제직원 6명의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법무부 측의 공식적인 해명은 없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세계인권의 날인 12월 10일, 그린피스 직원들의 입국을 거부해 온 한국정부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문을 연 후, 서울사무소가 소속되어 있는 동아시아 지부, 그리고 국제본부의 국제직원 6명의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한 법무부 측의 공식적인 해명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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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살펴볼 때, 직원들의 입국거부를 원자력 확대정책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원천봉쇄 하려는 정부의 의도로 파악하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 억압 및 인권침해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의하면 한국 정부는 그린피스와 다른 단체들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년에 100억여원의 예산을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