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당사국총회: 그린피스, 더반을 달구다!

2011년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제17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 COP17)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렸습니다. 그린피스는 총회 참석대표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시급한 대응조치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장내는 물론, 장외에서도 활동가, 봉사자, 다른 NGO 회원 등과 함께 펼쳤습니다. 특히 모든 활동들에서 정치인들이 오염기업이 아닌 대중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화석연료의 의존을 끝내라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아프리카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일으키는 최전선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인한 가뭄, 홍수, 식량 문제로 이미 고통받고 있습니다.

2011년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제17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 COP17)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렸습니다. 그린피스는 총회 참석대표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시급한 대응조치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장내는 물론, 장외에서도 활동가, 봉사자, 다른 NGO 회원 등과 함께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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