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상투어: 고리원전에 보내는 경고 메시지

비디오 | 2013-07-26
2013년 7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투어를 진행한 레인보우 워리어 III호는 고리원전 앞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원전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린피스는 고리원전 30km 내 343만 주민들이 혹시 모를 사고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방사능 방재계획의 대대적인 개선을 요구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단계적 탈핵만이 궁극적인 해답입니다.

2013년 7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투어를 진행한 레인보우 워리어 III호는 고리원전 앞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원전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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