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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원전 비상(Nuclear Emergency)' 투어를 진행한 레인보우 워리어 III호는 고리원전 앞에서 사이렌을 울리며 원전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Gre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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