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후쿠시마의 농부 이야기

비디오 | 2014-03-13

후쿠시마 3주기를 기념하여 진행한 후쿠시마 증언자 투어에서 만난 오카와라씨는 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원전사고 이후,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표고버섯을 재배하던 친구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형극을 만들었습니다.

후쿠시마 3주기를 기념하여 진행한 후쿠시마 증언자 투어에서 만난 오카와라씨는 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원전사고 이후,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표고버섯을 재배하던 친구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형극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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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풍요로움 속에서 땀과 노력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해오던 농부 부부. 그들은 원전사고로 행복했던 삶이 파괴되어 고통 받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 행복했던 부부의 삶, 사고 후 표고버섯과 재배목을 전부 폐기하는 상황에서의 좌절,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여전히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회복되지 않은 자연, 피폐해진 삶에 대한 회한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