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러시아 당국, 조사 명목으로 활동가들 계속 구금할 것인가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커뮤니케이션팀 | 2013-11-18

지난 11월 15일, 러시아 조사위원회가 수감 중인 그린피스 활동가 30명에 대해 구금기간 3개월 연장을 신청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위는 다음 주 열리는 심리 때 이를 재판부에 청구할 계획입니다.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 칼리닌스키 지방법원에 구금연장이 신청된 활동가는 총 6명입니다. 그러나 18일부터 활동가 18명이 차례로 구금연장 요청 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물론 연장신청이 기각될 경우 활동가 30인은...

아마존에서 북극까지 이어진 지지의 물결

Blog entry by Anne Dingwall | 2013-11-18

그린피스의 작은 그룹 하나가 아마존 깊숙이 위치한 마나우스(Manaus)에서 2년동안 일한 적이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불법 벌목 작업을 고발하고, 숲 파괴주범 리스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마존은 고립돼 있었고, 폭력이 난무했습니다. 현지 정치인들과 활동가들은 거의 매주 암살당했고, 부패 또한 만연했습니다. 당시 캠페인 팀장이었던 파울로 아다리오(Paulo Adario)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폴 매카트니: 그린피스를 지지하며 푸틴 대통령께

Blog entry by Paul McCartney | 2013-11-15

저는 아래와 같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직 직접적인 답장은 받지 못했지만, 감사하게도 러시아 대사께서 “해외 언론에 해당 상황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말씀과 함께 답을 보내주셨습니다. 대사께서 말씀하신 오해가 풀리고, 구금돼 있는 활동가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모두 희망을 가져봅시다! 폴 매카트니...

프리라즈롬나야에서 바르샤바까지: 북극활동가 30인, 석탄,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

Blog entry by Daniel Mittler | 2013-11-14

저는 최근 2달 동안 딸아이가 무릎을 타고 올라올 때마다 북극활동가 30인의 자녀들을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얼마나 부모님을 보고싶어 할까요? 만약 징역형을 살게 될 경우, 활동가들 일부는 아주 어린 자녀들이 나중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북극활동가 30인 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만으로 자신의 자녀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잔혹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수습 지원을 제안한 미국의 숨은 속내

Blog entry by Dr. Rianne Teule | 2013-11-08

후쿠시마 원자로 해체 및 방사능 오염수 유출 문제와 관련해 미국이 일본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미국은 선한 사마리아인 역할을 하려는 것일까요? 유감스럽게도 대답은 “NO” 입니다. 미국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원자력손해 배상에 관한 보충배상협약(CSC, Convention on Supplementary Compensation for Nuclear Damage )에 서명을 해야만 합니다. CSC는 원전...

북극 활동가 30인이 말하는 감옥에서의 50일

Blog entry by 장현민 웹캠페이너 | 2013-11-07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러시아 인근 북극해에서 가스프롬(Gazprom)의 석유시추를 막기 위해 활동하다가 구금된 지 벌써 50일이 지났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이들이 지난 50일의 상황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합니다. 긴급 소식: 북극의 일출 호 위에 헬리콥터가 떠서 밧줄을 내리고 있습니다. 해양경비대가 무단으로 타려는 것 같습니다. #SaveTheArctic - 9월...

무르만스크 감옥에서 그린피스 가족에게

Blog entry by Sini Saarela | 2013-11-06

가스프롬(Gazprom)의 북극해 석유 시추 중단을 요구하다 구금된 30명의 활동가 중 한 명인 시니(Sini) 가 응원을 보내준 서포터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웃을 수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한 시니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들의 자유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주세요. [서명하러 가기] 사랑하는 그린피스 가족에게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따뜻한 말들,...

20131101 서울: 그린피스 "정부, 불법어업 원양대기업에 국민세금 몰아줘"

Press release | 2013-11-01 at 11:00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1월 1일 원양산업계에 지원하고 있는 정부 보조금의 실태를 처음으로 조사한 보고서 ‘한국 원양산업 지원실태와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보조금을 원양 대기업들에 편중 지원해온 사실을 비판했다. 또 불법어업으로 국가의 위신을 떨어뜨린 기업에도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상황을 고발했다.

한국 원양산업 지원실태와 개선방안

Publication | 2013-10-30 at 10:00

국내 원양업계는 수년 간 고착화된 불법어업(IUU)과 외국인 선원 인권 유린 등 숨겨진 치부가 밝혀지면서, 국내외에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미국이 올해 1월 우리나라를 ‘불법어업 국가’로 지정했고, 유럽 연합(EU)도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원양 수산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정책 보조금을 면밀히 들여다 볼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북극 활동가들은 해적도, 훌리건도 아니다.

Blog entry by Jess Wilson | 2013-10-24

23일 아침, 러시아 사법당국은 무르만스크(Murmansk)에 구금된 30명의 그린피스 활동가에게 해적 혐의의 기소를 취소하며 화해의 손짓을 보내는 듯 하더니, ‘훌리건’ 혐의로 그들을 다시 기소했습니다. 해적 혐의와 비교하면, 훌리건 혐의는 악의없는 행동처럼 들립니다. 벽에 그래피티를 그리거나 축구 경기에서 알몸 난동을 부리는 것처럼 철부지의 객기와 비슷한 범죄라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진실로부터 동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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