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칸노 히로시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2-27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의 칸노 히로시 씨(65세)는 1948년, 2차세계대전 후 농부로 정착한 아버지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67년 후쿠시마 소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업을 이어 농부가 됩니다. 이타테 마을에서 35가지의 다양한 채소를 일궈왔던 그는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시에서 10km 떨어진 곳에서 새로이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땅이 베푸는 것을 받으며 살아온 일본...

그린피스의 발자취 그리고 승리의 역사

Blog entry by 서우민 온라인 캠페이너 | 2014-02-26

"생명과 평화를 위한 여행(A trip for life, and for peace)" 그린피스의 공동 창립자 어빙 스토(Irving Stowe)는 핵실험을 막기 위한 첫 항해 계획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어빙은 그 항해가 이후 수십 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평화운동가, 생태학자, 언론인, 히피… 이렇게 다양한...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나는 왜 후쿠시마에 갔는가

Feature Story | 2014-02-25 at 16:05

안녕하세요. 저는 윤호섭입니다. 저는 지난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초청으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3주기를 맞아 진행된 ‘후쿠시마 증언자 여행’에 한국의 일반인 참가자 자격으로 다녀왔습니다.

로레알, 변신은 무죄!

Blog entry by Areeba Hamid | 2014-02-18

세계 최대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L’Oreal)이 판매하는 제품에서 삼림 파괴 요소를 없애겠다는 획기적인 약속을 했습니다. 40년 전, 로레알은 "당신은 소중하니까요(Because I'm Worth It)"라는 슬로건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슬로건은 여성의 가치와 개성이 존중 받아야 한다는 여성 권의 신장을 얘기하고 있으며, 실제로 당시 업계에 몇 안 되던 여성 카피라이터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는...

[모금가 이야기] 그린피스의 또다른 시작

Feature Story | 2014-02-12 at 17:24

“안녕하세요, 지구를 위한 목소리, 그린피스 입니다!” 지난 2월 3일, 그린피스가 드디어 시민들을 만나러 거리로 나섰습니다. 시민들을 직접 만나 그린피스의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을 우리는 거리모금가라고 합니다.

스페인, 보조금 없는 태양광발전 시대 열다

Blog entry by 호세 루이스 가르시아(Jose Luis Garcia) | 2014-02-10 1 comment

“태양에너지는 청정하고, 지역 분산적이며 노동집약적인 에너지로써 신속한 보급과 설치, 유지가 용이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태양에너지 보급에 힘쓰는 사람들이 지난 수년 동안 안고 온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오염을 야기하는 저비용의 에너지원에 계속 의존하기 위한 근거가 되기도 했습니다. 태양광기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상용화되었지만, 이를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서는 대중의 지지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페이스북 10년, 그 안의 그린피스

Blog entry by 줄리엣(JulietteH) | 2014-02-05

거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이 벌써 10살을 맞았습니다. 그게 그린피스와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여러분이 회원이든 아니든 페이스북은 온라인 행동주의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린피스 캠페인의 성공에 기여를 했지요. 소셜미디어는 더욱 더 많은 힘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기업과 정부가 더이상 그들의 이미지를 조작할 수 없는 시대인 것이죠. 저는 페이스북 상에서 행해졌던 우리의...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새로운 변화

Feature Story | 2014-01-28 at 17:00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오랜만에 흥이 나는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두 부처가 육상과 해상의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부-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출범시켰다는 소식입니다. 정책협의회는 각 부처 차관을 공동의장으로, 실무 담당자들 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육상과 해양 오염원의 연계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전 등과 같은 공통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력할 예정입니다.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새로운 변화

Feature Story | 2014-01-28 at 17:00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0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오랜만에 흥이 나는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두 부처가 육상과 해상의 환경 보전을 위한 '환경부-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출범시켰다는 소식입니다. 정책협의회는 각 부처 차관을 공동의장으로, 실무 담당자들 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육상과 해양 오염원의 연계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전 등과 같은 공통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력할 예정입니다.

석탄과 석유의 내일에 투자하지 마세요

Blog entry by 쿠미 나이두(Kumi Naidoo) | 2014-01-27

지구상에 존재하는 개개인이 세계 자본시장을 통해 화석연료 기업에 투자하는 금액을 추산해보면 약 800달러(약 87만 원)나 된다고 합니다. 상장 기업에 투자된 총 자본의 10%에 달하는, 실로 믿기 어려운 금액입니다. 200개의 거대 화석연료 기업들에 투자되는 자금 규모만 5조 5천억 달러(약 5,542조 원)입니다. 투자자들은 석탄과 석유기업에 돈을 묶어둠으로써 더러운 연료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 수요에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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