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황금쌀”이 무시하고 있는 것, 국민 그리고 진정한 해법

Blog entry by 다니엘 오캄포(Daniel Ocampo) | 2014-01-16 1 comment

유전자조작(GM) 옹호론자들은 “황금쌀(Golden rice)”이 영양결핍의 해결책이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술의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주체는 “해당 국민”이어야 합니다. 참고로 필리핀 국민들은 전혀 수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영국 환경부 장관 등 여러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기사와 성명을 통해 유전자 조작 황금쌀에 대한 흥미로운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영국 외 다른 여러 나라에서...

20140114 서울: 2차 에기본 확정,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퇴행적 결정

Press release | 2014-01-14 at 17:31

원전 비중 확대를 골자로 한 제 2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이 14일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은 공허한 정치적 수사(修辭)에 그쳤고, 원전 확대 중심의 구시대적 접근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최종안은 정부의 퇴행적 인식을 여실히 드러냈다.

20140106 서울: 美 ‘한국형 원전’ 설계인증 신청 승인 거절은 한수원, 한전 무능함 드러낸 것

Press release | 2014-01-06 at 15:43

정부가 ‘한국형 원전’이라 홍보해온 APR1400이 지난해 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설계인증 신청 접수에서 서류제출 부실로 거절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한수원과 한전이 2009년 3월부터 무려 4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NRC와 긴밀하게 논의하며 다양한 노력을 한 결과라 더욱 충격적이다.

그린피스 활동가 30명, 모두 가족의 품으로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 2013-12-31

폴란드 출신의 활동가 토마스 지에미안추크가 마침내 러시아를 떠났습니다. 이로써, 러시아 국적을 제외한 그린피스 외국인 활동가들은 모두 러시아를 떠나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린피스의 북극 보호 캠페인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집으로 갈 수 있게 돼서 매우 기뻐요. 하지만, 북극의 일출(Arctic Sunrise)호의 미래에 대해서는 마냥 기쁘지는 않네요. 저는...

푸른 하늘을 되찾기 위해 베이징이 해야 할 다섯가지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베이징사무소 | 2013-12-20

중국발 초미세먼지의 영향은 이제 무시할 수 없을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지속적으로 중국 대기 오염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해 초미세먼지 배출 감축안들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보고서 ‘스모그 역추적 (Tracking back the smog)' 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중국은 중앙 및 지방 정부에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오염 감축 목표를 정했지만, 악화되어 가는 환경에...

북극 활동가들은 곧 집으로 돌아갈까요?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3-12-19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극에서 석유시추를 반대하며 평화적 시위를 벌였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사면되었습니다. 어제 러시아 정부는 사면법을 수정하는데 동의했고, 의회는 이를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사면에는 북극 활동가 30명이 포함되어, 이들에 대한 기소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전세계 이곳 저곳에서  안도의 한숨이 들리는 듯 합니다. 그러나 짓지도 않은 죄목으로 조사 받으며 2달 가량...

남획을 동조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Blog entry by Lagi Toribau | 2013-12-18

12월 초, 호주 케언즈(Cairns)에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제10차 연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태평양 지역의 눈다랑어 남획을 막는데 필요한 보존 및 관리방안을 둘러싼 논의를 했지만, 별다른 진척 없이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남획을 막을 방안에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솜방망이 수준의 몇 가지 조치에 합의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나마 합의된 조치도 귀중한 참치자원의 암울한 현실을...

[캠페이너의 목소리] 탈핵, 원전 사고 최상의 대비책

Feature Story | 2013-12-17 at 13:14

저는 지난 13일에 열린 ‘원전사고 비상계획구역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에 공동주최단체 및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그린피스 캠페이너로서 저는 그 자리에서 한국 원자력발전 현황의 특수성과 사회적 맥락을 먼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131212 서울: 그린피스 “국회 토론회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최소 30km로 확대 강조할 것”

Press release | 2013-12-12 at 16:35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원전사고 비상계획구역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주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후쿠시마 사고 뒤 원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만일에 있을 원전사고에 대비해 방사선 비상계획구역(EPZ)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논하는 자리다.

20131211 서울: 2차 에기본의 원전 실질적 확대안,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퇴행적 결정

Press release | 2013-12-11 at 21:29

12월 11일 ‘제 2차 에너지기본계획(이하 에기본)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산업부는 정부안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민관워킹그룹의 권고안이 발표된 이후 두 달 만에 정부 공식 입장을 공개한 것이다. 2008년 1차에 이어 다시 수립한 2차 에기본은 2035년가지 한국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정부안은 장기적 안목을 지닌 에너지대계라기보다는, 20세기식 접근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퇴행적 결정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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