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바다수호대 투어에 깊은 관심과 호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15일 - 16일로 예정되었던 울산항 오픈보트 행사가 기상악화로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한 삼척시장 주민소환투표가 드디어 이뤄집니다. 오늘 삼척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삼척시민들이 김대수 삼척시장을 상대로 제출한 주민소환투표청구서명에 대해 유효하다고 최종적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지난해 11월 김대수 삼척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에 나선지 10개월 만의 승리입니다. 그린피스는 삼척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것을 밝히며 삼척을 응원합니다.
바다가 처한 위기를 알리기 위한 2012년 바다수호대 투어는 과학을 위해 고래를 죽일 필요는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비살상적인 방법으로 고래를 연구하는 과학자 두 명을 초빙하여 동해 바다로 탐사를 나섰습니다. 수천 명의 과학자들이 고래를 죽이지 않으면서 고래의 생태와 행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바다수호대투어가 시작된 첫날, 그린피스 에스페란자 호로 모여든 봉사자분들. 그 어느때보다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바다를 사랑하는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 탓에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같은 뜻을 품은 다양한 사람들과 한 자리에서 보낸 시간만으로도 즐거웠다는 봉사자 분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지난 주,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참치통조림 순위를 발표한 이후 그린피스는 오늘 또다른 액션을 보여주었습니다. 활동가들은 서울 양재동의 동원 본사를 올라 커다란 물고기 뼈가 걸린 그물을 펼쳤고, 배너를 통해 “동원, 참치 싹쓸이 한국대표” 라는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홍콩, 대만, 피지 등 각기 다른 국가에서 온 활동가들은 이 액션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바다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린피스는 11일 오전, 국내 최대 참치업체인 동원산업의 본사에서 액션을 펼쳤다.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액션에서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서울 양재동 동원산업 본사 발코니에 남획으로 고갈되는 참치를 상징하는 앙상한 고기뼈 모형을 커다란 그물에 달아 내리고 “동원, 참치싹쓸이 한국대표”라는 배너를 펼쳤다.
9월 9일 아침, 에스페란자호의 작은 창가에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작년 서울사무소를 연 뒤 이번이 두번째 쉽투어이지만 시작은 매번 비와 함께입니다. 오픈보트로 방문객들을 만나기로 한 날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악천후에도 일요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배를 찾아오시는 부산시민들의 표정은 다행히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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