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유전자 변형 작물이 사라지고 있는 유럽

Blog entry by 루이스 페레이림(Luís Ferreirim) | 2015-01-14

2014년은 유럽의 유전자 변형 작물(GMO) 업계에 그다지 쉬운 해가 아니었습니다. 유럽에서 유전자 변형 작물을 재배하는데 사용된 경지는 지난해에 더욱 줄었습니다. 현재 유럽 농경지의 0.1% 정도가 유전자 변형 작물을 생산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변형 작물의 종류도 줄었습니다. 유럽 재판소가 BASF사의 유전자 변형 감자 생산 허가를 취소한 이래, 유럽에서 허가된 유전자 변형 작물은 옥수수 내에서...

우리는 샤를리다

Blog entry by 쟝 프랑수아 줄리아드 | 2015-01-12

그린피스는 지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주간지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에 대한 악랄한 공격의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샤를리 엡도의 만평 작가들은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와 같은 근본적인 자유권에 대해 열렬히 지지했습니다. 이러한 가치들은 우리의 일부입니다. 프랑스 밖에 살고 있는 몇몇은 이 만평 작가들이 오랫동안 환경 보호를 지지한 사람들임을 아마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몇...

까도, 까도 스캔들이 나오는 양파 같은 한국의 원양산업

Feature Story | 2015-01-09 at 16:00

지난 화요일(1월 6일) 공포된 원양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한국을 불법어업(IUU: 불법·비보고·비규제)국으로부터 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2013년에 한국이 미국 그리고 유럽연합에 의해 IUU 지정 경고를 받지 않았다면 과연 정부와 업계는 원양산업발전법을 법개정이라는 도마 위에 올렸을까? 결과적으로는, 그리고 표면적으로는 금번 개정된 법안은 원양산업의 기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부산에 조업감시센터(FMC)를 세우고...

중국의 대기오염

Blog entry by 서우민 | 2015-01-09

중국의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주원인은 석탄입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의 후원 하에 진행된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의 연구에 따르면,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 입자가 2.5µm 이하)’가 확인되었으며 대기에 떠도는 초미세먼지 양은 지난 2010년 한 해에만 1천만 톤이 넘었습니다. 또한, 이 연구는 대기오염의 대부분이 특정 가스들이 대기에 흘러 미립자로 변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그린피스,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의 과제 제시

Press release | 2015-01-08 at 14:30

법안과 정책에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집행이 더 중요한 것이고 또 그 과정에 정부, 업계 그리고 NGO가 각자 영역에서 고유 감시망을 통해 법 이행을 철저히 하고 산업의 체질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한국 원양어업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로서 업계 그리고 당국과 함께 개정안의 이행을 지켜보며 오랜 산고 끝에 공포된 법의 철저한 집행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결국엔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

Feature Story | 2015-01-06 at 17:55

한국의 원전 상황은 어느 원전 운영국보다 특수하다. 세계 최고의 원전 밀집도에 과도하게 높은 원전 이용률.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원전 비리와 사고는 안전 문화의 부재를 증명하고 있다. 이 땅에서 끔찍한 원전 악몽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탈핵이다. 부실 재료의 위험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미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는데도, 땜질로 누더기 원전을 양산하고 있는 현재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

[후원자 이야기] 형민이를 위해 후원하는 어머니

Feature Story | 2015-01-02 at 16:00

“엄마, 사랑해!” 지난 2012년 11월에 세상을 떠난 고(故) 함형민 군은 가족에게 자주 애정표현을 할 만큼, 살갑고 다정했던 아들이었습니다. 평소 동물을 좋아했던 형민 군은 나중에 어른이 되면 그린피스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 형민군의 뜻을 후원으로 전달하고 있는 강혜영 어머니를 만나 봤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올해 그린피스의 7가지 승리

Feature Story | 2014-12-30 at 16:55

2014년은 그린피스와 그린피스를 지지해준 여러분에게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의류 제품에서 독성 화학물질을 없애고, 지속가능한 해산물이 소비자에게 제공되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변화를 계속 만들 것입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던, 올해의 승리입니다.

#Cofrentes17, 무죄 판결

Blog entry by 앤드류 커(Andrew Kerr) | 2014-12-30

‘#Cofrentes17’로 알려진 그린피스 스페인 사무소의 16명의 활동가들과 프리랜서 사진 기자가 발렌시아(Valencia)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는 평화적인 시위 참여에 대한 자유의 승리입니다. 지난 2011년 2월의 평화적인 시위 도중에 원자력의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과정에서, #Cofrentes17는 공공질서 문란 및 상해죄 혐의를 받았습니다. 약 4년 전, 활동가들은...

그린피스 거리모금가, 한빛원전 앞에서 십자가를 들다

Feature Story | 2014-12-28 at 18:00

12월 8일, 한빛원전의 흉측한 대머리(원자로건물)가 보이는 눈 덮인 벌판 위에서 저는 십자가를 들었습니다. 뒤로는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세운 십자가가 줄지어 서 있었지요. 십자가의 수는 한빛원전 가동 이후 있었던 사고 및 고장횟수와 같은 160. 그날 불어온 겨울 바람보다도 가슴을 시리게 만든 것은 바로 오늘 혹은 내일이 161번째 십자가를 세워야 하는 날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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