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디톡스 캠페인 이야기 3 : 2013년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24

2013년 1월 9일 2013년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브랜드가 디톡스에 동참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020년까지는 전 세계 모든 공급망과 제품에서 나오는 모든 유해 화학물질의 방출을 없앨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2013년 1월 16일 시슬리(Sisley)와 베네통(United Colors of Benetton) 등 유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베네통 그룹이...

쉘의 북극 석유시추선을 따라 태평양을 항해하다

Blog entry by 로라 케넌(Laura Kenyon) | 2015-03-23

수송선 위에 우뚝 솟은 거대한 장치는 마치 바다 위를 떠다니는 성과 같아 보입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뾰족한 기중기가 있는 북극 개척자의 다리는 성벽과 작은 탑과 같은 모양입니다. 쉘은 북극의 알래스카로 향하고 있고, 100일 안에 도착하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쉘의 움직임을 밝히기 위해 왔습니다.  2주 전, 우리는 태국에서 동쪽으로 항해하며 쉘의 북극 석유 시추선을 찾고 있었습니다. 태평양에서 이...

초미세먼지, 어디에서 확인해야하죠?

Feature Story | 2015-03-23 at 15:00

미세먼지와 황사, 오존의 경우에는 포털 검색 다음과 네이버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초미세먼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세계 보건 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하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측정망은 골고루 분포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예보를 볼 수 있는 방법도 간편하지 않습니다. 초미세먼지 예측 자료, 실시간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디톡스 캠페인 이야기2: 2012년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9

2012년 1월 11일 그린피스의 디톡스 캠페인은 필리핀에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독성물질 제거 캠페이너에 따르면, 필리핀의 한 상원의원이 독성 오염물질에 반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는 그린피스의 디톡스 캠페인과 이를 지지해 준 대중의 힘의 결과입니다. 2012년 2월 8일 독성 없는 제품 생산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그...

디톡스 캠페인 이야기1: 2011년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9

2011 년 7 월 12 일 1년 간의 긴 조사 끝에, 그린피스는 ‘더러운 세탁물(Dirty Laundry)’ 보고서 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를 통해, 그린피스는 유해 화학물질을 방류하는, 중국 내 섬유 제조 공장들과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거대 의류 기업 사이에 숨은 연결 고리를 폭로했습니다. 2011 년 7 월 13 일 그린피스는 디톡스(Detox) 캠페인을...

특별한 달리기2: 2012 베이징 마라톤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8

중 유(Zhong Yu)는 운동을 즐겨하며, 특히 여가 시간에 달리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한 켤레의 신발만 있으면, 그녀는 어디든 달릴 수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녀는 베이징에서도 달리면서 길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달리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느꼈어요.” 그녀에게 대도시인 베이징은 달리기를 할 만한 아름다운 풍경이 없을 뿐 아니라, 베이징의 나쁜 공기는 달리기를 할 때마다...

작아서 더 치명적인 초미세먼지, 그에 대응하는 작은 행동 하나

Feature Story | 2015-03-17 at 10:00

지난 3월 6일 그린피스는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광화문, 명동, 홍대에서 액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찾아든 초미세먼지의 위협에 대해 출근 길, 점심 시간, 퇴근 길 등 일상으로 찾아가 알리기 위한 액션이었습니다. 이 액션에 참여한 한 액티비스트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먼지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잡아라!

Feature Story | 2015-03-16 at 17:30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 중에서도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100만 분의 1미터) 이하인 먼지를 말합니다. 호흡기 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 침투 할 수 도 있어, 체내 깊숙이 들어가 각종 질병을 유발합니다. 국내에서 절반 이상(50~70%) 생성되는 초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나 공장의 매연으로부터 발생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실상은 석탄화력발전소가 2차 초미세먼지의 주범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에 대해 제대로 평가 되지 못해 왔습니다.

침묵의 살인자, 초미세먼지

Publication | 2015-03-11 at 16:04

그린피스는 하버드대학 대기화학 환경공학과 대니얼 제이콥(Daniel Jacob) 교수 연구진과 함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소의 초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로 매년 최대 1,600명이 조기사망하며, 계획된 석탄발전소를 모두 지을 경우 그 수는 최대 2,800명으로 늘어난다는 내용을 도출했습니다. 2015년 현재 한국에는 총 53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운영 중입니다.

특별한 달리기1 : 2013 광저우 마라톤

Blog entry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Greenpeace East Asia) | 2015-03-11

2013년 11월 23일, ‘유명한 도시, 화합, 건강’이라는 주제로  광저우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에는 수천 명의 열렬한 주자들이 참여했고, 그 중에는 원난에서 온 중 유(Zhong Yu)도 있었습니다. 당시 그린피스 직원이었던 그녀의 등 뒤에는 초미세먼지(PM2.5) 대기 오염 측정기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뛰는 동안 대기에 있는 초미세먼지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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