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20140519 서울: 그린피스 “월드컵 용품에서 환경호르몬 등 독성 화학물질 다량 검출”

Press release | 2014-05-19 at 11:00

'2014 브라질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나이키, 푸마의 월드컵 용품에서 환경호르몬 등 인체 및 환경에 유해한 독성 화학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월드컵 공식후원사 아디다스의 대표적 축구화 프레데터(Predator)에서는 업체 자체 규정보다 최대 14배 높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기도 했다.

스포츠브랜드에 던지는 레드카드: 월드컵 용품 독성물질 조사

Publication | 2014-05-19 at 11:00

그린피스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대형 스포츠브랜드들 축구 용품의 독성물질 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품에서 과불화화합물, 프탈레이트, 노니페놀 에톡시레이트를 포함한 독성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16개국에서 수집되고 중국을 비롯한 10개국에서 생산된 33점의 축구화, 유니폼, 골키퍼 장갑, 공인구가 조사 대상으로,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 대형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 푸마의 제품들입니다.

대만은 지금 ‘탈원전 중’

Blog entry by Renee Chou | 2014-05-09

최근 대만으로 여행 오는 한국 관광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혹시 타이페이를 여행하다 “나는 인간이다. 고로, 원자력에 반대한다!” (我是人,我反核)라는 문구를 마주한 적은 없습니까? 현재 타이페이에서는 원전반대 포스터와 스티커를 카페와 음식점, 심지어 병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으신다면 다음 기회에는 반드시 주위를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

참치,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Feature Story | 2014-05-02 at 9:28

5월 2일, 오늘은 '세계 참치의 날'입니다. 과연 무슨 날일까요? 전세계적으로 다 함께 참치를 먹자고 장려하는 날일까요? 우리에게 간편한 단백질 보충식이자 고급요리가 되기도 하는 참치, 참치의 날을 맞아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참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황금연휴에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열 가지 방법

Feature Story | 2014-05-01 at 14:45

오늘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그간 스트레스를 날릴 여행을 떠나는 분, 가정의 달에 맞게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분, 화창한 날씨에 데이트를 즐기는 분 등 다양한 일정을 준비하셨겠지요. 동시에 이 황금연휴에 우리 생활 속에서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린피스가 손쉬운 10가지 실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140430 서울: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30km로 확대’ 법률안 통과에 부쳐

Press release | 2014-04-30 at 18:06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비상계획구역 등 기존 방재계획이 과거 원전 사고에 비춰볼 때 실효성이 떨어지는데다 국제적 현황에 견줘도 미흡했던 만큼, 이를 우려하던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요구를 일부 받아들인 이번 개정을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한다.

벌(Bee)과 인간은 서로가 필요해!

Blog entry by Matthias Wüthrich | 2014-04-30

벌(Bee)은 생물다양성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산업농’ 시스템 때문에 벌의 개체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산업농은 바이어(Bayer), 신젠타(Syngenta), 바스프(BASF) 등 소수의 농업용 화학제품 제조사들이 권장하는 농업방식으로, 넓은 땅에 단일작물을 재배하면서 엄청난 비료를 사용합니다. 그린피스는 벌을 보호하고 농업을 살리기 위해 현 산업농의 폐단과 그것이 벌에 미치는...

기후전쟁, 한국은 얼마나 준비되었는가

Feature Story | 2014-04-28 at 14:13

시간이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구 곳곳에서 기이하게 변해가는 날씨를 겪고 있고, 지구 전체의 온도가 2~3도 오르는 것은 계절의 변화로 겪는 온도변화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를 지금처럼 계속해서 방출한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떤 지구를 보게 될까요?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도 막지 못한 일본의 고래잡이

Blog entry by 한정희 | 2014-04-24

2012년 9월, 저는 에스페란자 호를 타고 5일 동안 울산, 강원도 앞바다를 항해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과학적 연구를 위한 고래잡이, 즉 과학포경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파문을 일으킨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즈음이었죠. 우리는 정부에게 과학을 위해 고래를 죽일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고자 비살상적인 방법으로 고래를 연구하는 해외 과학자 두 명, 그리고 포경에 반대하는 네 명의 서포터를 초빙하여 동해 바다로 탐사를...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는 우리는

Blog entry by 한정희 | 2014-04-22

4월 22일, 오늘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좀 더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기치 아래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향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자는 첫 다짐 이후 44년이 지난 오늘날, 190개가 넘는 나라가 매년 이 날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은 오늘, 지구는 과연 어떨까요? 불행히도 이곳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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