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참치업체 동원산업이 아프리카 연안에서 불법어업 행위를 하고, 관련 혐의를 무마하고자 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정부의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형사고발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그린피스는 해당 선박의 어업허가를 당장 중단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 후 범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엄중히 처벌할 것을 한국 정부에 촉구한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자리를 잡은 2011년 말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그린피스 활동에 늘 함께 해온 자원봉사자 솜한새 씨(17). 여느 때와 같이 지난 토요일(3/9)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후쿠시마 2주기 기념행사에도 함께 했는데요. 그린피스 핵심 봉사활동가로서 원자력에너지의 위험성과 기후변화에 대한 어른들의 결정,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합니다.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기념하며 원자력산업계에 대한 잘못된 규제가 수십만 피해자들의 삶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음을 지탄합니다. 삼중 노심용융이 가져온 피해 복구 비용은 온전히 일본 국민들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곳이라면 원전사고 발생 시 그 어느 곳이든 동일한 상황에 처할 것입니다.
그린피스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며 새로운 장관이 대한민국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포함한 국제적인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는 한편, 환경부가 지난 정부에서처럼 환경문제에 있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박근혜 정부의 거수기 역할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후쿠시마 사고가 사람에게 미친 영향 (캡션에서 korean 선택) “저희는 모든 걸 다 잃었습니다.” “우리 마을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주민의 30%는 임시주택에서 살고 있고70%는 임대한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들끼리 연락도 모두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연이은 자살이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로부터 사람이 사망한 사례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단지 방사능...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전세계에 공포를 안겨줬습니다. 초기의 몇몇 발표는 방사능 물질이 바람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서해안까지도 갈 수 있다고 경고했고,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일본에서 철수했습니다. 원자로를 냉각시키기 위해 일본군은 헬리콥터에서 몇 톤에 이르는 해수를 붓는 등의 노력을 들였습니다. 2년 간 많은 일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위급한 상황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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