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최근소식

 

20130207 서울: 원자력규제기관 통제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위험한 계획

Press release | 2013-02-07 at 15:00

그린피스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관인가?' 보고서를 통해 규제기관으로서 독립성과 투명성이 심각하게 결여된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외규제기관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 원자력안전규제기관의 개선사항에 대한 정책제안을 발표하였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가?

Publication | 2013-02-07 at 14:00

한국의 독립적 원자력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후쿠시마 원전 대형사고를 계기로 지난 2011년 10월에 출범했습니다. 원전사고나 안전관련 비리에 대한 미흡한 대응 등 원안위에 제기되는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박 근혜 차기 정부 인수위는 원안위를 미래창조과학부의 소속부처로 격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원안위에 대한 인수위의 결정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원안위 내 문제점의 원인을 찾고자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부활한 해양수산부의 선진화된 정책을 바란다!

Feature Story | 2013-02-06 at 15:02

2월 6일 오전 10시, 그린피스 해양 캠페인팀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하여 새 정부에 바라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그린피스는 해양수산부 부활을 환영하며, 한국의 높아진 위상만큼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선진화된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후쿠시마, 계속되는 고통

Blog entry by 서형림 | 2013-01-30

약 2년 전,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셨습니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매일의 비슷한 일상을 지겹게 생각하며 살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 일본 후쿠시마의 주민들도 아마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을 기점으로 17만 명의 주민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약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

후쿠시마, 계속되는 고통

Blog entry by 서형림 | 2013-01-30

약 2년 전,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셨습니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으며 매일의 비슷한 일상을 지겹게 생각하며 살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 일본 후쿠시마의 주민들도 아마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을 기점으로 17만 명의 주민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약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상적인 삶의 궤도에...

차기 정부, 원전 안전 생각하나

Feature Story | 2013-01-18 at 12:01

원자력발전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입장은 선거 전 후보 공약을 발표할 때부터 피상적인 안전에 대해서만 언급한 채, 노후원전이나 신규원전 확대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박 당선인의 강한 어조에서 그린피스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보름 간 보여준 차기 정부 인수위의 선택은 이러한 기대에 먹구름을 드리웁니다.

20130117 서울: 울진 원전 1호기 가동중단에 대한 그린피스 성명서

Press release | 2013-01-17 at 23:29

고장으로 가동중단 된 울진원전 1호기에 대해 서형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사고에 대해 오작동 당시의 경위와 그 원인은 전혀 포함하지 않은 채, 매우 제한적인 정보만을 공개했다. 또한 규제당국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에 관해 어떠한 언급조차 없는 상황이며 이렇게 투명성이 결여된 정보공개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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