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서포터 이야기] 축구팬도 지지하는 ‘축구 디톡스’

Feature Story | 2014-06-04 at 10:03

"축구선수세요?" 처음 만난 이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건네는 질문입니다. 유니폼 뒷면에 새겨진 선수 이름을 제 이름인 줄 알고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축구선수가 아닙니다. 지역축구팀 대전시티즌을 사랑하는 서포터일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저를 축구선수로 오해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옷장은 축구 유니폼으로 가득하고, 일주일에 절반 이상을 유니폼을 입고 다니고 있으니 말이죠.

독성물질 퇴장! 전 세계가 요구합니다.

Blog entry by 서우민 | 2014-06-02

“스포츠는 건강해지기 위해서 하는 활동이잖아요. 그런데 스포츠를 하려고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에 건강을 해치는 물질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봐요.”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축구 디톡스 액션에 참여했던 이광표 거리모금가가 전한 말입니다.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시민들이 모순된 현실을 지적하고 독성물질 제거를 요구하는 액션을 지난 주말 세계 곳곳에서 펼쳤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

바다 속의 노략질, 불법어업(IUU)

Feature Story | 2014-05-31 at 9:30

한국 바다의 날은, 1996년 바다에 대한 국민 인식을 증진한다는 취지로 처음 제정되었습니다. 오늘 열 아홉번 째 바다의 날을 맞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하나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바다 속 노략질, 불법어업(IUU)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대통령께서 꼭 지키시길 바라는 두 가지 약속

Feature Story | 2014-05-29 at 17:00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서 ‘원자력발전사업자 등의 관리·감독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웃나라의 교훈과 각종 비리를 겪으며 우리 정부가 고안해 낸 해결책이 고작 원전 진흥 부처에 관리 및 감독 권한까지 더하겠다는 것이라니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독성물질 퇴장!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외치다

Feature Story | 2014-05-29 at 14:05

“우리가 화려한 축구 제품에만 너무 주목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제품의 생산과정도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현재 대전시티즌 서포터스의 대표로 지낼 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김준태씨가 어제 액션에 참여하며 전한 말입니다. 독성물질 없이 깨끗하고 행복한 생산과정은 축구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미래입니다.

20140528 서울: 그린피스 “아디다스 등 축구 용품에서 ‘독성 화학물질 퇴장!’”

Press release | 2014-05-28 at 19:00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8일 오후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에 앞서 한국-튀니지평가전이 열린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디톡스’(Detox football) 캠페인을 펼쳤다.

남극 빙하 붕괴, 먼 미래가 아닌 현실

Blog entry by Dave Walsh | 2014-05-28

얼마 전 남극 빙하의 ‘돌이킬수 없는 붕괴(irreversible collapse)’ 가 전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또한, 언론은 앞다투어 급격한 해수면 상승도 예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우리 인간의 기준으로 볼 때, 해수면은 서서히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해안선과 우리의 생활방식은 이미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도시 가운데...

더티 플레이는 이제 그만! 독성물질 없는 깨끗한 경기를 시작합시다.

Blog entry by Manfred Santen | 2014-05-26

지난주 시작한 축구 디톡스 캠페인은 아름다운 월드컵과 직결된 독성물질 스캔들에 대해 경고의 호루라기를 불었습니다. 그린피스 독일 사무소의 최근 [ 보고서 ]는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가 유해한 독성물질을 자사 축구화, 골키퍼 장갑, 유니폼 등 축구 용품 제작에 사용하는 행태를 폭로했습니다. 앞으로 저를 포함해 수백만 명의 축구팬들은 월드컵을 기대하며, 국가 대표팀의 유니폼과 유명 축구선수의 축구화를 구입할...

[봉사자 이야기] 환경공익광고 디자이너가 되는 길, 그린피스와 시작합니다

Feature Story | 2014-05-23 at 15:16

지난 5월 17일, 그린피스의 송준권 활동가가 하나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이 강연의 진행을 도운 새내기 대학생 이소현씨가 함께 한 소감을 나눕니다.

이번 월드컵도 우리는 독성물질들과 함께일까?

Blog entry by 이팡 리 (Li Yifang) | 2014-05-21

사진: 분홍과 보라빛 거품으로 덮혀 있는, 필리핀의 툴라한 강. 이곳은 종이, 펜, 염색 공장들이 많은 곳으로, 거의 매일 다른 색깔의 오염물이 목격됩니다. 지난 2010년 6월, 중국 야거얼(雅戈尔) 공장에서 적갈색의 오염수가 방출되었고, 거품이 일며 고약한 냄새가 나는 그 오염수를 검사하자 많은 종류의 유해한 독성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야거얼 공장은 아디다스(Adidas) 등 글로벌 의류 브랜드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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