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심각한 기후변화 재앙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Blog entry by 크리스틴 오테리(Christine Ottery) | 2015-02-13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한 보고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세계적인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지구의 기온 상승을 2도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 목표를 위해서는 전 세계 화석 연료의 대부분을 매장 상태로 남겨둬야 된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나온 연구보다도 더 자세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데일리 메일(Daily Mail) 에서부터 가디언(Guardian) 까지 거의 모든...

2014년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 후원금 사용 내역

Feature Story | 2015-02-12 at 10:00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는 동아시아 지부에 속해 있으며, 2014년 2월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그린피스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린피스는 여러분이 전달해 주신 후원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또는 02-3144-1997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환갑이 넘은 한국 원양산업의 뒤늦은 성인식

Feature Story | 2015-02-11 at 13:00

한국은 미국 IUU 보고서 제외를 통해 일단 불법어업국 탈출의 첫 관문은 통과하였다. 다음은 유럽연합의 불법어업국 최종 결정이다. 지난 1월 공포된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은 역내 원양어업 리더로서의 한국의 성숙된 면을 상당히 보여줬다. 다만 시기를 놓친 산업구조 개선인 만큼, 걱정되는 것은 60년 만의 대대적 현대화를 가져오는 정책들에 대한 이행력이다.

북극의 기름유출 제거가 불가능한 이유

Blog entry by 팀 도나히(Tim Donaghy) | 2015-02-10

미국 북극해의 기름유출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 에 따르면, 현재 기름유출 제거 기술은 여름철의 특정 기간 동안에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얼음이 시추 작업장을 덮는 겨울철에는 이 기술을 대부분 사용할 수 없어 쓸모가 없어집니다. 미국 정부가 재정적으로 지원한 이 보고서는 바람, 얼음, 그리고 바다 상태를 정교하게 분석하여, 기름유출의 다양한 제거 방안이 여름 시추 기간의 18%~56% 동안 비효율적일 것이라는...

독일에서 배울 것은 축구만이 아니다

Feature Story | 2015-02-09 at 10:00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은 세계 축구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독일이 전 세계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축구뿐만이 아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정책에서도 독일은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논의가 시작 되면서 2000년대 초반 재생에너지기본법을 통해 산업을 육성하고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가 2011년 탈핵 선언을 기점으로 더 적극적인 에너지 효율 증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세계적 산호초지대 파괴하는 호주 탄광사업에 포스코ㆍ수출입은행 참여 계획 철회해야

Press release | 2015-02-08 at 13:00

세계 최대 산호초지대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를 파괴하는 인도 회사의 광산사업에 국내기업인 포스코(POSCO)와 한국수출입은행(KEXIM)이 참여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멸종위기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198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중국의 석탄 소비량 감소

Blog entry by 팡 위안(Fang Yuan) | 2015-02-06

중국석탄공업협회 및 최근 경제 및 에너지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중국의 석탄 소비량은 이번 세기 들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이후 석탄 소비는 감소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과 석탄 소비 사이의 분리 현상(decoupling)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중국의 석탄 소비 증가량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량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석탄 소비...

독일 탈핵선언 뒤 전력난ㆍ수입은 거짓말, 되려 수출 늘어

Press release | 2015-02-04 at 13:00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 2022년까지 탈핵을 선언한 독일. 현재 재생가능에너지로 총 전력소비량의 27%(2014년기준)를 충당하고 있는 독일은 그러나 원전축소로 전력을 수입한다거나 전기요금 인상으로 산 업 경쟁력이 악화했다는 식의 여론 공격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탈핵에너지 전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하 탈핵국회의원모임)은 이 같은 독일 에 너지혁명(Energiewende)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듣고,...

[#OceanLovers] 공해의 눈물, 그만: UN 공해 생물다양성 협정 체결

Blog entry by 소피아 체니클리(Sofia Tsenikli) | 2015-02-02

모두의 것이였기에 누구의 책임도 아니였던 공해(High Seas; 公海)에게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전 세계의 해양 애호가들과 함께한 그린피스의 해양 캠페인이 또 하나의 큰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수년간의 정치적 지체 끝에, 그리고 나흘 동안 UN본부에서 열렸던 빡빡한 일정의 협의 끝에, 지난 1월24일 토요일 이른 아침 드디어 관련 국가들이 공해의 해양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합의 하였습니다. 유엔 공해 생물다양성...

석탄 소비 감소와 재생가능에너지가 미국의 탄소 배출을 낮추다

Blog entry by 자카리 보렌(Zachary Boren) | 2015-01-26

그린피스 에너지 데스크(Energy Desk)의 미국 자료에 대한 새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석탄 소비로부터 나오는 탄소 배출량이 크게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은 셰일 가스(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층에 존재하는 천연가스)가 아닌 재생가능 에너지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2007년부터 감소한 미국 석탄 소비가 셰일 가스 사용보다 석탄 수요 감소와 재생가능에너지 발전 증가에 따른 것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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