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자연은 협상하지 않습니다

Blog entry by 쿠미 나이두(Kumi Naidoo) | 2014-12-11

태풍 하구핏(Hagupit)이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평화로운 시기로 봤을 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사람들이 대피했습니다. 이는 1년 전 슈퍼 태풍 하이옌(Hayiayn)이 강타했을 때 대대적인 인명 손실을 본 것처럼, 같은 충격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노력입니다. “평화로운 시기에 일어난 가장 큰 규모의 대피”는 넌더리 나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평화로운 시기에 있는 걸까요 아니면 자연과 전쟁 중인 걸까요? ...

‘살아 있으면 소주나 한잔 하자’: 처절한 원양어업의 악순환

Feature Story | 2014-12-10 at 10:30

대체 얼마나 많은 배가 가라앉아야,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어야 기본적인 안전 조치가 이행될 것인가? 차가운 바닷속을 떠돌고 있을 영혼들의 명복을 빈다.

2016년까지 연장된, 콩 모라토리엄

Blog entry by 리차드 조지(Richard George) | 2014-12-09

지난 8년 동안, 콩 모라토리엄(moratorium, 구매 유예)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을 지켜 왔습니다. 그동안 모라토리엄은 8번 갱신되었고, 최근에는 2016년 5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콩 모라토리엄은 아마존 파괴 중단을 요구하는 그린피스의 캠페인에 대한 산업계의 응답이었습니다. 지난 2006년, 그린피스는 맥도날드와 같은 기업들이 숲을 파괴하며 생산된 콩을 구매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삼림...

한빛원전서 ‘부실부품 사용 3, 4호기 정지’ 요구하는 평화적시위 벌여

Press release | 2014-12-08 at 10:30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8일 오전 한빛원자력발전소 앞에서 부실자재 사용으로 안전 조치가 가장 시급한 한빛 3, 4호기의 즉시 가동 정지를 요구하는 평화적 시위를 벌였다. 이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해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게 이메일 보내기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는 ‘누더기 원전 그만!’ 캠페인의 일환이다.

“40년전 위험성 지적된 부실자재, 한국 원전 14기서 사용 중”

Press release | 2014-12-03 at 11:00

1970년대부터 위험성이 지적된 부실자재를 한국 원전이 여전히 사용, 가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월 한빛 3호기가 갑작스레 가동을 멈춘 사고도 이 자재가 쓰인 증기발생기 내 전열관 균열로 냉각수 일부가 누출돼 발생했다.

[그린피스 액션 현장에서] 원양강국의 국격실추가 30일만에 회복된다 굽쇼?

Feature Story | 2014-11-25 at 12:30

돌아오는 미디어보트의 선상에서 잠시 이번 액션을 반추하였다.우리가 이렇게 우여곡적을 겪으며 바닷물을 뒤집어 쓰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결국 한국 원양산업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닐까? 한국은 명실공히 세계 원양업계의 리더 반열에 속해 있다. 우리 나라 경제의 기여도 역시 크다. 하지만 전세계 어자원은 급격히 줄고, 그 경쟁은 치열해진다.

그린피스, 불법어업을 규제할 또 한 번의 제안서를 내다

Feature Story | 2014-11-21 at 15:30

우리나라가 불법어업국의 오명에서 벗어나 진정한 원양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린피스는 여러 방면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린피스의 첫번째 ‘후원자의 밤’

Feature Story | 2014-11-20 at 11:00

지난 14일 저녁,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는 첫번째 ‘후원자의 밤’을 열었습니다. 직원들이 처음으로 후원자들 앞에서 그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설레고 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20141119 부산: 그린피스, 한국의 불법어업 재발방지책 강화를 촉구하는 해양 액션 실시

Press release | 2014-11-19 at 13:30

그린피스는 11월 19일 부산 감천항에서 불법어업선 인성 3호의 프로펠러에 사슬을 감아 출항을 물리적으로 저지하고, 선박 앞 바다에 “국격추락=30일?”의 메시지를 띄우는 해양 액션을 실시했다. 19일은 인성 3호가 받은 영업 정지 30일의 마지막 날이다. 그린피스는 이번 액션을 통해, 불법어업으로 원양강국의 국격을 실추시킨 인성실업 인성 3호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이를 통해 드러난 부실한 원양어업 관리감독체계를 규탄했다.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대한 그린피스 제안서

Publication | 2014-11-19 at 13:30

그린피스는 지난 6월 국제법 전문가와 함께 원양산업발전법 개혁안을 제안한 데 이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재개정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중대한 법적 허점을 지적하고 보완책을 제시하는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대한 제안서’를 도출했습니다. 특히 그린피스는 제안서를 통해 1) 모든 형태의 수익적 소유자에 대한 철저한 통제, 2) 감독 통제 감시 규정 이행을 위한 구체적 체계 마련, 3) 불법어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 전반을 상쇄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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