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뉴스

그린피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이 궁금하신가요? 캠페이너, 자원활동가, 일반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그린피스 피플] 글로벌 캠페인 리더, 제이미 최

Feature Story | 2014-03-13 at 17:57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요." ‘좋은 사람’이 어렸을 적 장래희망이었던 제이미 최(Jamie Choi)는 그린피스의 최연소 글로벌 캠페인 리더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그녀가 노력했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윤호섭 교수의 ‘탈핵 티셔츠’ 프로젝트

Feature Story | 2014-03-12 at 15:02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3년이 지났습니다. 그린피스와 ‘후쿠시마 증언자 투어’에 함께 했던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국민대 시각디자인과). 그는 후쿠시마를 다녀온 뒤부터 ‘탈핵 티셔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 업계의 책임 회피 실태 고발

Publication | 2014-03-11 at 16:04

후쿠시마 원전사고 3년을 기념하여 그린피스는 원자력발전 업계가 자신들이 유발한 원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회피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원전을 보유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정부와 원전업계가 만든 원자력 손해배상체계는 원전사고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대기업(원전 제조사)의 이익 보호를 위한 장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세계가 후쿠시마 사고 3 주기를 기리며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7

프랑스, 독일, 인도, 폴란드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피해자들을 만나고 그 소감을 전합니다.   장-프랑수아 줄리아(JEAN-FRANÇOIS JULLIARD) 그린피스 프랑스 사무총장  "현지 주민들을 직접 만나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증언을 듣기 위해 후쿠시마를 찾았다.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그...

[캠페이너의 목소리] 내가 만난 후쿠시마 피해자들, 돌아오지 않은 삶

Feature Story | 2014-03-07 at 19:50

저는 지난 달, ‘후쿠시마 증언자 투어’에 참여하며 세계 각국의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현을 방문했습니다. 투어를 통해 제가 만난 후쿠시마 피해자들은 책임지지 않는 정부와 원전업계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으며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불확실함 속에서 피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오카와라 타츠코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7

오카와라 타츠코(61세) 씨는 후쿠시마 타무라시에 살고 있습니다. 유기농을 했던 오카와라 부부는 현재 후쿠시마 시내에서 남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서 유기농 및 공정 무역 가게 겸 카페를 운영합니다. 오카와라씨는 지역 농부들이 만드는 유기농 식품을 팔면서 인형극도 합니다. 그녀는 원전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부부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들려주며 사람들이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카와라 타츠코는 카페에...

[후쿠시마 3주기] 변호사 후쿠다씨와의 인터뷰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6

후쿠다 켄지는 변호사로서 후쿠시마 사고 피해자들을 도와 불충분한 손해배상체계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공정한 손해배상시스템은 지난 3년간 집, 삶과 커뮤니티를 잃고 가족과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던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후쿠다 변호사는 “후쿠시마 아동 구호를 위한 변호사 네트워크”의 부의장을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하게 오염된 미야기 현 남쪽의 700여 주민 및 기타 원전사고 피해자...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하세가와 켄이치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5

하세가와 켄이치(60세) 씨는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에서 낙농업을 해왔지만, 사고 이후 후쿠시마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15km 떨어진 다테시에 살고 있습니다. 장성한 아들과 두 손주를 둔 그는 전과는 달리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세가와씨는 외양간 안에 있는 나무로 된 칠판에 분필로 매년 첫눈을 기록하곤 했습니다. 잘 정리된 날짜들 중 마지막 기록은 2011년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첫눈...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이도가와 카츠타카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4

이도가와 카츠타카(67세)는 현재 도쿄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사이타마현의 카조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후쿠시마 현의 후타바 마을에서 살았으며 후타바의 전(前) 시장이었습니다. 슬하에 장성한 세명의 자녀가 있는 그는 지역사회의 붕괴를 가장 안타까워 합니다. “제가 본 것은, 제 인생을 통틀어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시청건물 4층에서 저는 파도 사이로 집과...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수가노 미나코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3

세 아이의 엄마이자 전직 유치원 교사였던 수가노 미나코 씨(39세)는 현재 후쿠시마 시내에서 19km 떨어진 다테시에 살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수시로 인터넷을 확인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또,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만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킵니다. “저는 후쿠시마현에 있는 다테라는 도시의 야나가와 마을에서 온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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