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린피스가 펼치는 활동들을 살펴보세요.
다양한 캠페인 활동가 및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합니다.

  • 영하 20도에 맞서다, PFC-Free 등정!

    블로그 by 아이시 츠위(Icey Tsui), 에이엠(A.M), 등 린(Deng Lin) - 2016-02-29 at 14:00

    *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제품의 방수 및 발수 기능을 위해 “PFC(과불화화합물)”라는 유해물질을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PFC는 자연을 해치고 인체에도 악영향을 미치지만, 업계는 제품의 기능을 위해 PFC를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사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과연 PFC 없는 고기능 아웃도어 제품은 정말 불가능한 걸까요? 동아시아의 전문 등반가 3인은 지난 1월 PFC가 포함되지 않은 옷만 입고도 무려 해발 5,025미터에 달하는 중국 쓰...

    더 보기
  • 우리는 물을 아껴 쓰기 위해 양치할 때 수도꼭지를 잠그거나 물을 받아놓고 세수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낭비하는 물의 상당량은, 사실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물 발자국은 제품의 원료를 만들 때부터 제조와 유통, 사용과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총량을 뜻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95%의 물 발자국은 우리가 먹는 음식, 사용... 더 보기

  • 작은 섬나라 팔라우의 미래

    블로그 by 존 호세바(John Hocevar) - 2016-02-19 at 16:30

    글로벌 참치잡이 기업 어선들의 약탈로부터 바다를 지키기 위해 분투 중인 작은 섬나라 팔라우를 아시나요?

    2011년 12월 팔라우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싹쓸이 어업 중단하라” 문구가 적인 현수막을 펼쳐든 그린피스 활동가들

    <2011년 12월 팔라우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싹쓸이 어업 중단하라” 문구가 적인 현수막을 펼쳐든 그린피스 활동가들>

    참치잡이 산업은 통제불능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태평양 서남단에 위치한 팔라우 같은 작은 섬나라들은 참치잡이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해외 어선들의 무차별적인 약탈과 무관심, 그리고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거대 글... 더 보기

  • 바다를 오염시키는 보이지 않는 악당, 마이크로비즈

    블로그 by India Thorogood - 2016-02-17 at 10:35

    각질 제거용 페이스 스크럽으로 세안을 하셨나요? 치석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부드러운 민트향 치약으로 양치하셨나요? 만일 그렇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을 오염시키는 미세한 플라스틱들을 바다로 흘려 보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미세한 알갱이가 들어있는 제품들이 꿀 피부, 하얀 치아를 만들어주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미용 전문가뿐 아니라 환경 운동가들은 마이크로비즈(microbeads)라 불리는 이 미세한 플라스틱... 더 보기

  • * 최근 호주 최대 참치캔 브랜드 “존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가 파괴적인 조업방식인 집어장치를사용해 어획된 참치를 더 이상 시장에 유통시키지 않는다고 전면 선언했습니다. 집어장치는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남획 및 혼획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국내에서도 지속가능한 참치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해 용기있는 결단을 내린 호주의 수산물 기업 존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존웨스... 더 보기

11 - 15212 개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