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린피스가 펼치는 활동들을 살펴보세요.
다양한 캠페인 활동가 및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합니다.

  • 유조선과 항구 사이에 위태로이 선 사람들

    블로그 by Kumi Naidoo - 2014-05-07 at 18:00
    지난 5월 1일 아침,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어느 항구에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정부를 대신한 일군의 시민들이 행동에 나섰습니다. 바로 탐욕스레 환경을 해치는 기업의 이익에 맞서는 일, 북극에서의 석유시추 작업을 거부하는 일입니다.

    5백만 명의 북극 보호 후원자들(Arctic Defenders)에 힘입어,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북극의 석유시추 플랫폼 프리라즈롬나야(Prirazlomnaya)로부터 도착한 유조선 미카일 율리아... 더 보기

  • 벌(Bee)과 인간은 서로가 필요해!

    블로그 by Matthias Wüthrich - 2014-04-30 at 10:00

    벌(Bee)은 생물다양성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산업농’ 시스템 때문에 벌의 개체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산업농은 바이어(Bayer), 신젠타(Syngenta), 바스프(BASF) 등 소수의 농업용 화학제품 제조사들이 권장하는 농업방식으로, 넓은 땅에 단일작물을 재배하면서 엄청난 비료를 사용합니다.

    그린피스는 벌을 보호하고 농업을 살리기 위해 현 산업농의 폐단과 그것이 벌에 미치는 영향을 폭로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더 보기

  • 2012년 9월, 저는 에스페란자 호를 타고 5일 동안 울산, 강원도 앞바다를 항해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과학적 연구를 위한 고래잡이, 즉 과학포경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파문을 일으킨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즈음이었죠. 우리는 정부에게 과학을 위해 고래를 죽일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고자 비살상적인 방법으로 고래를 연구하는 해외 과학자 두 명, 그리고 포경에 반대하는 네 명의 서포터를 초빙하여 동해 바다로 탐사를 나섰습니다.

    이후 전 세계 ... 더 보기

  •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는 우리는

    블로그 by 한정희 - 2014-04-22 at 10:39

    4월 22일, 오늘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좀 더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는 기치 아래 1970년 미국에서 처음 제정된 '지구의 날(Earth Day)'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향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자는 첫 다짐 이후 44년이 지난 오늘날, 190개가 넘는 나라가 매년 이 날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마흔 네 번째 지구의 날을 맞은 오늘, 지구는 과연 어떨까요? 불행히도 이곳저곳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더욱... 더 보기

  • 지난 주, 베이징의 대기오염 수준이 또 다시 기준치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중국의 세계 최대 석탄회사는 수자원 전략을 변경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고, UN의 기후변화 대응 행동 조사패널은 이산화탄소 오염도가 지난 10년 동안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중국의 지칠 줄 모르는 석탄 수요로 인해 벌어진 일입니다. 중국의 석탄 소비량은 세계 소비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중국은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 가운데 가장 심각한 ‘석탄 중독’... 더 보기

21 - 25115 개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