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린피스가 펼치는 활동들을 살펴보세요. 다양한 캠페인 활동가 및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합니다.

  • 푸른 하늘을 되찾기 위해 베이징이 해야 할 다섯가지

    Blogpost by 그린피스 동아시아 베이징사무소 - 2013-12-20 at 15:02

    더 보기

    중국발 초미세먼지의 영향은 이제 무시할 수 없을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지속적으로 중국 대기 오염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해 초미세먼지 배출 감축안들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보고서 ‘스모그 역추적 (Tracking back the smog)' 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중국은 중앙 및 지방 정부에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오염 감축 목표를 정했지만, 악화되어 가는 환경에 대한 시민의 염려는 날로 ...

  • 북극 활동가들은 곧 집으로 돌아갈까요?

    Blogpost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3-12-19 at 14:37

    구금 이후 처음으로 아내를 만난 '북극의 일출'호 선장 피터 윌콕스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극에서 석유시추를 반대하며 평화적 시위를 벌였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사면되었습니다.

    어제 러시아 정부는 사면법을 수정하는데 동의했고, 의회는 이를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사면에는 북극 활동가 30명이 포함되어, 이들에 대한 기소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전세계 이곳 저곳에서  안도의 한숨이 들리는 듯 합니다. 그러나 짓지도 않은 죄목으로 조사 받으며 2달 가량 구금되었던 활동가들은 아직 자축하... 더 보기

  • 남획을 동조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Blogpost by Lagi Toribau - 2013-12-18 at 18:10

    12월 초, 호주 케언즈(Cairns)에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제10차 연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태평양 지역의 눈다랑어 남획을 막는데 필요한 보존 및 관리방안을 둘러싼 논의를 했지만, 별다른 진척 없이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남획을 막을 방안에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솜방망이 수준의 몇 가지 조치에 합의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나마 합의된 조치도 귀중한 참치자원의 암울한 현실을 개선하는데 별다른 도움을 주... 더 보기

  •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그린피스가 철수한 이유

    Blogpost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커뮤니케이션팀 - 2013-11-26 at 10:44 1 comment

    20개국에서 온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폴란드 국무총리 주최로 열린 세계석탄회의에 반대하여 경제부처 건물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1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UNFCCC COP19)가 예상대로 별다른 성과 없이 23일 막을 내렸습니다.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은 이미 폐막 이틀 전 더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철수한 바 있습니다.

    그린피스가  철수를 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더 보기

    • 폴란드 의장단은 석탄 및 화석연료 산업을 홍보하고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늦추는데 이번 총회를 악용했습니다.
    • 기후변화  적응과 피해 손실을...
  • 나는 훌리건이 아닙니다

    Blogpost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커뮤니케이션팀 - 2013-11-20 at 16:13

    영국 출신의 필 발(Phil Ball)은 세 아이의 아버지로 북극 캠페인 활동 중 러시아 당국에 체포되어 2개월이 넘게 구금되어 있습니다. 그가 감옥에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해적혐의로 기소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약 2초 동안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해적혐의 최대 형량이 징역 15년이란 이야기를 듣자 더 이상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훌리건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 더 보기

26 - 3091 개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