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전 세계 곳곳에서 그린피스가 펼치는 활동들을 살펴보세요.
다양한 캠페인 활동가 및 블로거들이 소식을 전합니다.

  • [후쿠시마 기획] 불확실의 나날들 2 – 방사능 오염제거를 둘러싼 논란

    블로그 by 데이비드 맥닐 (Dr. David McNeill) - 2014-03-13 at 16:54

    2011년 3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연쇄적인 폭발이 일어난 후 방사능을 포함한 비와 눈이 나미에를 비롯한 후쿠시마현 내 많은 지역에 내렸고 수천 에이커에 해당하는 풍요로운 농지와 숲을 오염시켰습니다. 원전에 가까이 살던 146,520명은 강제피난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수천 세대가 가이거(Geiger) 카운터로만 감지되는, 보이지 않는 방사능 독에 뒤덮여 있습니다

    일본 중앙 정부는 2011년 12월 "연간 누적 피폭량이 20... 더 보기

  • [후쿠시마 기획] 불확실의 나날들 1 – 계속되는 피난 생활

    블로그 by 데이비드 맥닐 (Dr. David McNeill) - 2014-03-13 at 14:20

    2011 년 3 월, 사이토 카오리씨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소식을 약 60km 떨어진 그녀의 집 거실에서 TV를 통해 접했습니다. 방사선 피폭을 줄이기 위해 아이들을 실내에 있게 하라는 정부의 지시를 접하면서 그녀는 남편에게 대피해야 하지 않을까 물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그녀의 의견에 반대했고 더 이상의 논의를 거부했습니다.
    사이토 씨는 아이들이 밖에서 놀고 싶어할 때나 옷을 끊임없이 빨아야 할 때 아이들과 다퉈야 했습니다. 계속되는 걱정은 그... 더 보기

  • 세계가 후쿠시마 사고 3 주기를 기리며

    블로그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7 at 21:23

    프랑스, 독일, 인도, 폴란드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피해자들을 만나고 그 소감을 전합니다.

     

    장-프랑수아 줄리아(JEAN-FRANÇOIS JULLIARD)

    그린피스 프랑스 사무총장 

    "현지 주민들을 직접 만나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증언을 듣기 위해 후쿠시마를 찾았다.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그 날의 비극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야 말로 환경단체로서 우리의... 더 보기

  •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오카와라 타츠코

    블로그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7 at 19:17

    오카와라 타츠코(61세) 씨는 후쿠시마 타무라시에 살고 있습니다. 유기농을 했던 오카와라 부부는 현재 후쿠시마 시내에서 남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서 유기농 및 공정 무역 가게 겸 카페를 운영합니다. 오카와라씨는 지역 농부들이 만드는 유기농 식품을 팔면서 인형극도 합니다. 그녀는 원전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부부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들려주며 사람들이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카와라 타츠코는 카페에 있는 테이블에 하얀 천... 더 보기

  • [후쿠시마 3주기] 변호사 후쿠다씨와의 인터뷰

    블로그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6 at 18:19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자들을 대변하는 변호사, 후쿠다 켄지 더 보기

    후쿠다 켄지는 변호사로서 후쿠시마 사고 피해자들을 도와 불충분한 손해배상체계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불공정한 손해배상시스템은 지난 3년간 집, 삶과 커뮤니티를 잃고 가족과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던 피해자들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후쿠다 변호사는 “후쿠시마 아동 구호를 위한 변호사 네트워크”의 부의장을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하게 오염된 미야기 현 남쪽의 700여 주민 및 기타 원전사고 피해자 30명을 대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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