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Story - 2012-05-19
한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지닌 대원외고 학생 9명이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교내 환경동아리 GLEE 소속인 이들은 이희송 캠페이너로 부터 원자력에너지의 위험성과 재생가능에너지의 희망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지닌 대원외고 학생 9명이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교내 환경동아리 GLEE 소속인 이들은 이희송 캠페이너로 부터 원자력에너지의 위험성과 재생가능에너지의 희망을 들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과 한국의 에너지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