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보호 활동가 구금해제 위한 연대활동

Feature Story - 2013-09-29
한국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정동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에 억류된 활동가 30명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대활동을 벌였습니다.

한국의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9일 오후 서울 정동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에 억류된 활동가 30명의 석방을 요구하는 연대활동을 벌였습니다.

18개국 출신, 30명의 활동가들은 최근 러시아 국영기업인 '가스프롬'(Gazprom)의 북극해 석유 시추를 반대하며 벌인 평화적 해상시위로 억류되었습니다.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북극의 일출'(Arctic Sunrise) 호에 탄 활동가들은 가스프롬의 석유시추 플랫폼 '프리라즈롬나야'(Prirazlomnaya) 주변 공해에서 해상시위를 벌이다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배와 함께 억류됐고, 지난 27일 다수의 활동가들이 구속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2개월 구금형을 받았습니다.

이후 영국, 미국, 일본, 브라질, 대만 등 30개국 38곳에서 이들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으며, 198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페레스 에스키벨(81,아르헨티나)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에게 각각 이들의 석방을 청원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FreeTheArctic30 그린피스 활동가의 석방 요구하기

 

전 세계 연대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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