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상으로 돌아보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2016년

2016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12개 순간들

Feature Story - 2017-01-25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2016년 주요 순간들, 사진과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1. 망망대해에 고통받는 어부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웹툰을 발행하다.

[웹툰] 참치에 대하여

12월 10일, 유엔이 지정한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그린피스는 여러분께 망망대해에서 고통 받고 있는 어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해를 넘겨 2016년 1월에는 해양생태계 파괴 및 선원 인권유린과 연결되어 있는 참치 이야기를 웹툰을 통해 전해드렸죠. ▶웹툰 보기

2. 내가 즐겨 입는 등산복에 있는 유해물질에 관한 이야기를 알리다.

Greenpeace activists hold a detox outdoor fashion-show at Myeong-dong, the fashion capital of South Korea. The fashion-show is a follow-up action of the recent Greenpeace report on the use of hazardous PFCs by global outdoor brands. Most outdoor brands have their flagship retail store at Myeong-dong. At the fashion-show, the activists express their concerns over the wide use of PFCs in the outdoor industry, and show a commitment to reject the PFCs contained outdoor products.

대한민국 패션과 유행의 중심지 명동 한복판에서 2월 2일 조금 낯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PFC퇴출을 위한 그린피스의 디톡스 아웃도어 패션쇼 무대가 펼쳐진 것입니다. 멋진 모델로 분한 그린피스 활동가들과 그들의 환상적인 캣워크를 엿보러 함께 가보실까요? ▶관련 글 보기: 응답하라 블랙야크! 응답하라 노스페이스!

3.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이로 인한 건강피해를 알리다.

지난 3월 3일,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석탄화력발전의 건강피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Two coal-power licensed grim reapers visit Gwanghwamun Square in Korea. The grim reapers stand firmly guarding two chimneys breathing out the deadly pollutants. The Korean government’s plan to expand the coal-fired power industry is a virtual license to bring premature deaths to people, and its hazardous impacts on people’s health will be grave.Currently, in Korea, there are a total of 53 coal-fired power plants (CFPPs) in operation nationwide. In addition to them, 11 new CFPPs are under construction, and the government plans to build 9 more CFPPs by the mid-2020. A recent Greenpeace report reveals that the CFPPs can cause some 1.100 premature deaths.Two coal-power licensed grim reapers visit Gwanghwamun Square in Korea. The grim reapers stand firmly guarding two chimneys breathing out the deadly pollutants. The Korean government’s plan to expand the coal-fired power industry is a virtual license to bring premature deaths to people, and its hazardous impacts on people’s health will be grave.Currently, in Korea, there are a total of 53 coal-fired power plants (CFPPs) in operation nationwide. In addition to them, 11 new CFPPs are under construction, and the government plans to build 9 more CFPPs by the mid-2020. A recent Greenpeace report reveals that the CFPPs can cause some 1.100 premature deaths.

이날 ‘살인면허를 취소하라’ 석탄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국내에서 건설, 계획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피해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년 총 1,020명의 조기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의 평균 운전 기간이 40년인 점을 감안하면,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약 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조기사망에 이른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허가만이라도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관련 글 보기: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의 살인면허를 취소하라!

초미세먼지 및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소. 지역 주민들은 이미 건강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당진의 경우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신규 석탄발전소는 매년 300명의 조기사망자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측됩니다. 주민들은 새로운 석탄화력발전소가 추가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숨쉴 수 있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입니다. ▶관련 글 보기: 당진에코파워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막는 일이, 지구를 지키는 일인 이유

4.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기억하고 우리에게 닥친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외치다.

Greenpeace holds a Nuke No Fun Festival for 3 days in Busan, Korea. The festival begins on 11th, March  commerorating the 5th Anniversary of Fukushima Nuclear Disaster. During the festival, Greenpeace showcases various programs such as a seminar, a talk-concernt, a live-concert, a documentary screning, an exhibition and renewable energy town experiences.The Korean government is planning to build two additional reactors at the Kori Nuclear Power Plant, the world’s largest nuclear power plant complex, located between Busan and Ulsan. The plant already has six reactors and there are around 3.4 million people living within the 30km zone around the plant.부산 시민공원에서 그린피스가 3일 동안 핵노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페스티벌은 3월 11일 시작된다. 3월 11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를 맞는다. 그린피스는 페스티벌을 통해 원전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알리고 재생에너지를 소개한다. 또한 급격하게 성장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대안 재생가능에너지와 단계적인 탈핵의 방법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린다.Greenpeace holds a Nuke No Fun Festival for 3 days in Busan, Korea. The festival begins on 11th, March  commerorating the 5th Anniversary of Fukushima Nuclear Disaster. During the festival, Greenpeace showcases various programs such as a seminar, a talk-concernt, a live-concert, a documentary screning, an exhibition and renewable energy town experiences.The Korean government is planning to build two additional reactors at the Kori Nuclear Power Plant, the world’s largest nuclear power plant complex, located between Busan and Ulsan. The plant already has six reactors and there are around 3.4 million people living within the 30km zone around the plant.부산 시민공원에서 그린피스가 3일 동안 핵노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페스티벌은 3월 11일 시작된다. 3월 11일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를 맞는다. 그린피스는 페스티벌을 통해 원전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알리고 재생에너지를 소개한다. 또한 급격하게 성장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대안 재생가능에너지와 단계적인 탈핵의 방법을 부산시민들에게 알린다.

2016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5주년을 맞아, 핵발전소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재점검 해보고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의 흥미로운 대안들을 알아보는 소통의 장으로 '핵노잼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어른, 아이들 모두 함께 알기 쉽게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복된 섬, 후쿠시마(福島)의 비극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Greenpeace activists use a high pressure cold water cleaner to create “Reverse Graffiti” on the streets of Busan, Korea. There are four different types of a graffiti message. The wordings are all playful parodies of widely used word-plays in Korean. Added with the pictorial symbols, the messages say, “New Nuclear Plants are just too much, Fukushima-Chernobyl-Busan, Nuclear is a disease and the only cure is your vote, Tell them to stop the nuclear winds”. The graffiti action aims to create a playful and direct dialogue with the citizens of Busan. As the general election is coming in April, through this action, Greenpeace intend to inform what the Busan citizens can do as a voter. The Korean government is planning to build two additional reactors at the Kori Nuclear Power Complex, the world’s largest nuclear power plants site, located between Busan and Ulsan. The plant already has six reactors and there are around 3.4 million people living within the 30km zone around the plant.Greenpeace activists use a high pressure cold water cleaner to create “Reverse Graffiti” on the streets of Busan, Korea. There are four different types of a graffiti message. The wordings are all playful parodies of widely used word-plays in Korean. Added with the pictorial symbols, the messages say, “New Nuclear Plants are just too much, Fukushima-Chernobyl-Busan, Nuclear is a disease and the only cure is your vote, Tell them to stop the nuclear winds”. The graffiti action aims to create a playful and direct dialogue with the citizens of Busan. As the general election is coming in April, through this action, Greenpeace intend to inform what the Busan citizens can do as a voter. The Korean government is planning to build two additional reactors at the Kori Nuclear Power Complex, the world’s largest nuclear power plants site, located between Busan and Ulsan. The plant already has six reactors and there are around 3.4 million people living within the 30km zone around the plant.

3월이 다 가는 어느날,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부산역, 벡스코, 해운대를 포함한 부산 시내 10여 곳에 ‘리버스 그라피티(Reverse Graffiti)’를 남겼습니다. 더 많은 부산 시민들에게 고리원전의 특수성과 신고리 5,6호기 추가 건설에 따른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관련 글 보기: 대한민국을 ‘원전 공화국’ 아닌 ‘안전한 민주 공화국’으로 만듭시다. 우리의 주권으로!

The Rainbow Warrior returns. The Rainbow Warrior comes back from Japan, after conducting an radiation survey at the offshore of Fukushima Daiichi. The Rainbow Warrior brings the lesson of Fukushima to Korea, and the crews give a tour of the ship to the public.The Rainbow Warrior’s revisit highlight the on-going no nukes campaign by Greenpeace East Asia Seoul. The world’s largest nuclear power plants site is located between Busan and Ulsan. The Kori Nuclear Power Complex already have seven reactors, and there are around 3.4 million people living within the 30km zone around the plant. The Korean government is planning to build two additional reactors at the complex.The recent survey by Greenpeace East Asia Seoul shows that more than half of the Busan population are against the government’s plan for the additional nuclear reactors at the Kori Nuclear Power Complex.

또한 4월에는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호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5주년을 맞아, 사고 지역 인근 해역에 대한 방사능 오염 조사를 마치고 방한해 다시 한번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시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5. ‘용납할 수 없는 위험',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승인에 평범한 시민 활동가들과 맞서다.

2016년 4월 26일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발생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날 울산 지방 법원에서는 원전 사고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고리 원자력발전소에서 평화적 시위를 벌인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첫 공판으로 법정에 서기도 했습니다.

이 중 김래영 활동가는 제 13회 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된 그린피스의 태동을 다룬 “How to Change the World” 상영시, 평범한 시민으로서 왜 그린피스의 원전 반대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평범한 아저씨가 용기를 낸 이유

5월 26일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관한 심의에 맞춰 원안위가 위치한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계획 취소를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6. 고등어는 죄가 없고 석탄화력발전소가 문제라는 것을 지적하다.

2016년 6월 3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손민우 캠페이너는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고등어 무죄, 석탄 유죄!"라는 문구를 들었습니다.

2016년 6월 3일 발표된 정부합동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대해 그 한계점을 지적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린피스는 정부의 방안이 대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범 정부적 대응으로, 자동차, 공장, 발전소 등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라는 점은 환영하는 바였지만, 발전부문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효과를 거두는 데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정부합동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 대한 그린피스 입장

7.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막아서기 위해, 국민소송을 진행하다.

2016년 6월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를 승인하기에 이릅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이를 국민의 안전을 무시한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합니다.

이에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7일 부산KTX역 앞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 승인을 규탄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원전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하여 시민들에게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추가 원전 건설 승인이 얼마나 무책임한 결정인지를 비판했죠.

이에 머물지 않고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8월 18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상대로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소송은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원고가 될 수 있는 국민소송단을 모집해 진행하기로 발표했죠.

그 결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560명으로 구성된 국민소송단과 함께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9월 12일 서울 행정법원에 제기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승인, 취소되어야 할 위험한 결정입니다. /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 국민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전가될 피해를 막아서는 싸움입니다.

8. 작아서 더 무서운 미세 플라스틱,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016년 7월, 미세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알리며 생활용품 속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법적 규제를 요구하는 '마이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800만여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지만 이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더 잘게 부숴져 바다를 떠돌아다닙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쓰는 치약이나 스크럽제에도 사용되면서, 치약을 타고 우리집 세면대에서부터 바다까지 직행하게 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물고기가 미세 플라스틱을 먹이로 오인해 삼키면서, 유해화학물질이 우리 식탁까지 오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바다를 더럽히는 치약 이야기

8월 9일에는 더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 이를 알리고 정부의 신속한 규제를 촉구하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수상 퍼포먼스를 벌였고, 이후 9월 7일에는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마이크로비즈 규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9월 29일, 식품의약안전처가 '화장품 안전기준에 대한 고시'에 미세플라스틱을 사용금지 대상 원료로 추가하겠다 발표하며 이 캠페인은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는데요.

10월 7일 열린 식약처 국정감사에 참석한 그린피스의 김지우 해양보호 캠페이너가 지지자 분들을 대표해 이 고시의 범위를 넓힐 것을 요구했으나, 안타깝게도 올 1월 11일 최종 발표된 식약처의 개정고시에는 미세플라스틱 규제 대상 제품군이 대폭 축소되어 있었습니다. 그린피스는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미세플라스틱 규제 범위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9. ‘탄소 제로’ 경제 체제, IT기업이 해야할 재생가능에너지 확대를 짚어보다.

2016년 9월 21일 오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 모임(대표의원 우원식, 김영춘)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공동 주최한 “IT와 100% 재생가능에너지 포럼”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 경제의 신 성장 동력인 IT산업이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것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당위적 ‘선택’이 아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라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그들이 '100% 재생'을 외치는 이유는?

10. 갤럭시 노트7 전량 폐기를 막기 위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다.

2016년 11월 1일에는 출시 후 연이은 폭발에 이어 글로벌 리콜 및 단종이 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삼성전자가 이를 모두 쓰레기처럼 버리는 파괴적인 결말을 선택하지 않길 바라며 '갤럭시를 구하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11월 22일에는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갤럭시 노트7의 친환경적인 처리를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갤노트7의 친환경 처리를 원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목소리(2017년 1월 현재까지 3만 여명이 참여)를 전달했죠. ▶관련 글 보기: 삼성, 430만개의 갤럭시를 블랙홀로 던져 넣지 마세요.

그 결과 2017년 1월 23일, 삼성전자는 단종 및 리콜 된 갤럭시노트7 430만 대에 대해서 전량 폐기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자세한 처리 방식과 기간 등 계획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죠.

11. 스타들이 북극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더하다.

2016년 12월 29일 류준열, 김준수, 황정음, 송일국, 김강우, 박주미, 정선아, 강혜정, 박성웅, 정석원, 김민재, 송새벽, 박유환, 박병은, 정인선, 임세미 등 지구를 사랑하는 멋진 스타 여러분들이 그린피스의 북극보호 캠페인에 함께 목소리를 내주셨습니다.

스타들의 목소리는 더욱 많은 시민들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더욱더 많은 시민들이 북극보호에 함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린피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할수록, 그 힘은 더욱더 커질 것입니다. ▶관련 글 보기: 여러분의 목소리가 북극을 지킵니다.

12. 영화 ‘판도라’와 함께 원전 사고 위험은 현실임을 환기하다.

영화 ‘판도라’는 배우 김남길·정진영·문정희 주연, 박정우 감독 연출의 국내 최초 원자력발전소 재난 영화입니다. 독립적인 비영리단체 그린피스는 영화 ‘판도라’의 흥행이나 극 중 묘사된 사실관계 여부와 무관합니다. 그러나 영화 저변에 깔린 메시지가 그린피스 캠페인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고 생각해 영화 판도라를 통해 조명된 현실 속 원전 사고 위험에 대한 짧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또 지지자 500여 명과 영화 판도라를 관람한 뒤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도 진행했는데요. 2016년 12월 15·22·23일 서울·부산에서 진행한 이 행사에는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 취소 서명에 동참해 주신 서명인단과,취소 소송에 함께 해주신 국민소송단, 그리고 그린피스 후원자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관련 글 보기: 그린피스 판도라 특별상영회 가보니…”우려와 희망 공존” 

2017년에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시민 여러분들, 지지자 여러분들과 함께 지구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한걸음 더 움직이겠습니다. ▶그린피스 활동 동참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