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여한 캠페인 서명, 어떻게 사용되나요?

Feature Story - 2018-05-10
그린피스의 캠페인은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야 말로 기업이나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이기 때문입니다.

그린피스의 목소리만으로는 변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린피스는 지구를 위한 시민들 개개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린피스의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여러분의 서명을 취합해 관련 정부 부서나 기업에 전달하고, 이렇게 많은 시민이 변화를 원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알립니다. 이때 서명해주신 시민들의 숫자만으로도 정부나 기업을 압박하는 데 큰 힘을 더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참여가 변화를 일으키는 방아쇠가 되는 것입니다.

북극 보호를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소송을 진행중인 그린피스 노르웨이 사무소와 네이처앤유스<소송을 진행중인 그린피스 노르웨이 사무소와 네이처앤유스>

그린피스 노르웨이 사무소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 환경단체 네이처앤유스(Nature&Youth)와 함께 노르웨이 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북극 석유 및 가스 시추를 보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 노르웨이 정부의 결정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522,000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그린피스와 네이처앤유스는 이 서명을 북극 석유 시추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증거로 법원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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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1번가에 ‘탈핵 에너지 전환’ 요구 전달

신규원전 건설 반대 서명을 광화문 1번가에 전달하는 모습<신규원전 건설 반대 서명을 광화문 1번가에 전달했다>

지난 2017년 6월 13일, 그린피스는 ‘560 소송단’ 및 4만 7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신규원전 건설 반대 서명을 광화문 1번가에 전달하고, ‘탈핵 및 에너지 전환’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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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폐기 대신 재활용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갤노트7 재활용을 요청하는 평화적 직접행동<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갤노트7 재활용을 요청하는 평화적 직접행동>

2016년 11월, 그린피스 캠페이너들은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갤노트7 재활용을 요청하는 평화적 직접행동(Non-Violent Direct Action)을 펼치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5,000여 서명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은 갤노트7을 전량 폐기하는 대신 재활용 및 재사용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마이크로비즈 규제 강화

그린피스와 여성환경연대는 26,000명이 넘는 시민들의 규제 입법 촉구 서명을 받아 전달했다<그린피스와 여성환경연대는 26,000명이 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전달했다>

바다를 오염시키고 해양 생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마이크로비즈,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에 흔히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마이크로비즈를 법적으로 규제하려는 노력이 시작된 가운데, 그린피스와 여성환경연대는 26,000명이 넘는 시민들의 규제 입법 촉구 서명을 받아 전달했고, 그 결과 한국에서 미세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는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유해화학물질, PFC 없는 자연

전 세계 21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캠페인<전 세계 21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PFC 퇴출 캠페인>

2016년, 그린피스는 아웃도어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던 유해화학물질인 PFC 사용 중단을 요청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전 세계 21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에 15만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으로 동참했고,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CEO들에게 PFC 퇴출을 요구하는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아웃도어 소재 고어텍스의 제조사이자 노스페이스, 마무트, 블랙야크 등 전 세계 수많은 아웃도어 브랜드에 기능성 소재를 공급하는 고어사 섬유사업부가 PFC 퇴출을 공식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코카콜라, 더 이상의 플라스틱은 그만!

배우인 케이트 멜겔스가 활동가로 동참해 코카콜라가 플라스틱을 줄이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요구했다<배우 케이트 멜겔스가  동참해 코카콜라가 플라스틱을 줄이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요구했다>

그린피스 미국사무소는 조지아주에 있는 코카콜라 본사에 방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을 요구하는 585,000명 서명자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배우인 케이트 멜겔스가 활동가로 동참해 코카콜라가 플라스틱을 줄이는 데 앞장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7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일회용 플라스틱을 단계적으로 폐기하고, 재활용 용기와 혁신적인 배송 시스템 도입 및 모든 용기의 100% 재활용을 코카콜라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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