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그린피스 남극 수호대가 되어주세요!

후원증액으로 남극해양보호 캠페인에 동참 해 주세요!

Feature Story - 2018-02-20
지구에서 가장 큰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린피스의 남극 수호대가 되어 아름답고 경이로운 남극 바다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함께 해 주세요!

남극바다를 항해하는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남극 바다를 항해하는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

지구의 최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미지의 땅 남극. 여러분은 남극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극지방이니까 북극만큼 추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남극의 신사 펭귄도 떠오르시죠?

어쩌면 우리가 남극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남극이 북극과는 다르게 하나의 커다란 땅덩어리라는 것도, 또 남극에도 사계절이 있어서 남극의 여름인 1~2월은 영상 5~10도까지 올라간다는 사실도 말이죠. 또한 남극과 남극을 둘러싼 바다에는 펭귄, 대왕고래, 물범, 크릴 새우와 같은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고, 지구 전체 바다 생물의 4분의 3이 다양한 방식으로 남극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살아간다는 사실도요.

지구의 마지막 청정 해양 생태계인 남극해. 그동안 우리는 남극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작년 초, 4만 마리의 아델리 펭귄 무리 중 단 두 마리의 아기 펭귄만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은 그래서 더욱 충격적입니다.

이상기후로 숫자가 급격히 감소한 남극의 아델리 펭귄 <이상기후로 숫자가 급격히 감소한 남극의 아델리 펭귄>

지난 몇십 년 몇십 년 간의 관측 기간 동안 나타난 적 없는 매우 특이한 일입니다.하지만 이상기후로 인해 바다에 떠다니는 얼음덩어리가 급증하자 부모 펭귄은 먹이를 찾기 위해 이전보다 100km나 더 멀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돌아오지 못하거나 늦게 돌아오자 아기 펭귄들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한꺼번에 죽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남극 해양생물의 주된 먹이는 새끼손가락만한 크기의 크릴 새우인데, 남극해에서 크릴 새우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이는 어선들로 인해 남극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남극 해양생물의 주된 먹이인 크릴새우<남극 해양생물의 주된 먹이인 크릴새우>

끊임없는 어업 확장과 기후 변화로 인해 남극은 그 아름다움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책임을 가지고 꼭 지켜야 하는 남극. 그 남극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을 지키기 위해 그린피스가 남극으로 출발했습니다. 10월 호주에서 열릴 남극 해양생물자원 보존위원회(CCAMLR)에서 남극에서 가장 큰 해양 지역인 웨델해(Weddell Sea) 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린피스는 전세계에 남극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웨델해 해저 탐사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탐사에서는 청정 남극 해양 생태계의 희귀 동식물을 연구하고, 남극 바다의 취약성에 대해 조사하여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남극 바다의 아름다움과 보존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세계에서 홍보 활동과 시민참여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잠수함을 타고 직접 남극바다 밑으로 해저탐사에 나서는 수잔 록허드 박사<웨델해 해저 탐사에 나서는 수잔 록하트(Susanne Lockhart) 박사>

그린피스의 남극보호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1994년 남극해 포경활동을 금지시키는 ‘남극해 고래 보호 구역’을 만들어냈고, 2016년에는 남극 대륙 연안의 로스해(Ross Sea)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놀라운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10월에 있을 남극 해양생물자원 보존위원회의 연례회의를 앞두고 앞으로 남은 기간은 약 9개월뿐입니다. 어쩌면 이 몇개월의 시간이 남극해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바다가 파괴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 그 어느때보다도 가장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한 지금, 후원금 증액을 통해 그린피스의 남극 수호대가 되어 주세요!

그린피스의 남극 수호대가 되어 주세요!

올 10월 호주에서 열리는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위원회(CCAMLR) 회의에서 한국의 약 18배 크기에 달하는 웨델해의 보호구역 지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린피스는 이번 회의에서 반드시 남극 웨델해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될수 있도록 전세계적으로 남극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린피스 후원자님들께 후원금 증액을 통해 재정적 동참을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후원금 증액을 통해 월 3만원 이상 정기 후원해주시는 분들은 그린피스 ‘남극 수호대’로 선정됩니다. ‘남극 수호대’가 되신 분들께는 감사의 뜻으로 남극 캠페인 스티커 2종 세트, 아델리 펭귄 냉장고 자석 굿즈 제공 및 활동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전세계 시민의 힘으로 아름다운 남극을 보호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후원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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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314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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