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 기념행사 | 그린피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 기념행사

Feature Story - 2012-03-08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작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원전 주변지역 방사능 오염조사에 참여한 그린피스의 방사능안전 전문가 리안 툴 박사와 후쿠시마 지역 피해가족을 초대했습니다. 그린피스를 지지하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3/8 (목) 후쿠시마 현장조사 결과와 피해주민 간담회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작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원전 주변지역 방사능 오염조사에 참여한 그린피스의 방사능안전 전문가 리안 툴 박사와 후쿠시마 지역 피해가족을 초대해 오늘 3시30분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에게 간담회를 가집니다.

  • 일시: 2012년 3월 8일 (목) 15:30
  •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 (서울 중구 정동 34-7 동양빌딩 A동 2층)

 

3/9 (금) 동일본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자 애도식

핸드폰 화면을 이용한 후쿠시마 피해자들을 위한 애도식과 그린피스의 방사능안전 전문가 리안 툴 박사와 후쿠시마 지역 피해가족으로부터 직접 원자력의 위험을 직접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 일시: 2012년 3월 9일 (금) 19:30부터 (약 30분간)
  • 장소: 서울시청광장 서편
  • 준비해오실 것: 핸드폰에 아래 이미지를 다운받아 오세요!

 

참석자 소개

1) 리안 툴 박사 (Rianne Tuele)

리안 툴 박사는 그린피스 국제본부 방사능 안전 전문가로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체르노빌, 일본 등을 방문하고 조사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오염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2) 카나코 니시카타씨

카나코씨(36세)는 1980년부터 1999년 결혼 전까지 미야기현 후쿠시마 거주하였으며, 그 후 잠시 후카이도에서 살다가 다시 2004년, 두 자녀, 남편과 함께 후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원전사고 직후,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후쿠시마 네트워크”라는 단체의 회원이 되어, 정부와 자치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및 커뮤니티의 ‘위성 대피’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와 두 자녀는 현재 도쿄에서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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