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활동소식 및 공지

그린피스가 한국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캠페이너 및 봉사자,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새로운 소식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하세가와 켄이치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5

하세가와 켄이치(60세) 씨는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에서 낙농업을 해왔지만, 사고 이후 후쿠시마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15km 떨어진 다테시에 살고 있습니다. 장성한 아들과 두 손주를 둔 그는 전과는 달리 가족들과 함께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세가와씨는 외양간 안에 있는 나무로 된 칠판에 분필로 매년 첫눈을 기록하곤 했습니다. 잘 정리된 날짜들 중 마지막 기록은 2011년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첫눈...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이도가와 카츠타카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4

이도가와 카츠타카(67세)는 현재 도쿄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사이타마현의 카조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후쿠시마 현의 후타바 마을에서 살았으며 후타바의 전(前) 시장이었습니다. 슬하에 장성한 세명의 자녀가 있는 그는 지역사회의 붕괴를 가장 안타까워 합니다. “제가 본 것은, 제 인생을 통틀어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시청건물 4층에서 저는 파도 사이로 집과...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수가노 미나코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3-03

세 아이의 엄마이자 전직 유치원 교사였던 수가노 미나코 씨(39세)는 현재 후쿠시마 시내에서 19km 떨어진 다테시에 살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수시로 인터넷을 확인하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또,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만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킵니다. “저는 후쿠시마현에 있는 다테라는 도시의 야나가와 마을에서 온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2011년 6월...

[공지] 3/8 후쿠시마 3주기 탈핵 문화제

Feature Story | 2014-02-28 at 10:48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3주기를 맞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후 3년, 生의 기록” 행사에 함께 합니다. 서포터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후쿠시마 3주기] 생의 기록: 칸노 히로시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4-02-27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의 칸노 히로시 씨(65세)는 1948년, 2차세계대전 후 농부로 정착한 아버지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67년 후쿠시마 소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업을 이어 농부가 됩니다. 이타테 마을에서 35가지의 다양한 채소를 일궈왔던 그는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시에서 10km 떨어진 곳에서 새로이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땅이 베푸는 것을 받으며 살아온 일본...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나는 왜 후쿠시마에 갔는가

Feature Story | 2014-02-25 at 16:05

안녕하세요. 저는 윤호섭입니다. 저는 지난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초청으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3주기를 맞아 진행된 ‘후쿠시마 증언자 여행’에 한국의 일반인 참가자 자격으로 다녀왔습니다.

스페인, 보조금 없는 태양광발전 시대 열다

Blog entry by 호세 루이스 가르시아(Jose Luis Garcia) | 2014-02-10 1 comment

“태양에너지는 청정하고, 지역 분산적이며 노동집약적인 에너지로써 신속한 보급과 설치, 유지가 용이하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태양에너지 보급에 힘쓰는 사람들이 지난 수년 동안 안고 온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오염을 야기하는 저비용의 에너지원에 계속 의존하기 위한 근거가 되기도 했습니다. 태양광기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상용화되었지만, 이를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서는 대중의 지지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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