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가 한국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들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캠페이너 및 봉사자,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세요.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전세계에 공포를 안겨줬습니다. 초기의 몇몇 발표는 방사능 물질이 바람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서해안까지도 갈 수 있다고 경고했고,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일본에서 철수했습니다. 원자로를 냉각시키기 위해 일본군은 헬리콥터에서 몇 톤에 이르는 해수를 붓는 등의 노력을 들였습니다. 2년 간 많은 일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위급한 상황이 오래...
그린피스는 오는 3월 9일(토), 탈핵을 외치는 한국의 수많은 시민환경단체들과 한 목소리를 냅니다. 불합리한 보상구조에 대한 변화와 피해지역의 회복을 바라는 뜻깊은 자리에 그린피스 서포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삼척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풍광과는 달리 원전 건설, 핵방폐장 등의 문제로 투쟁의 목소리가 20년 넘게 이어져온 곳입니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원전사고를 목격한 삼척시민들은 후손들이 자라날 터전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싸움에도 지치지 않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반핵 캠페이너로서 저는 원전 사업자가 자신들이 저지른 실수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외면한 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여러번 목격해 왔습니다. 그러나 원자력 시스템의 원천적 결함을 드러낸 후쿠시마사고와 같은 재앙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고통은 끔찍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지 근 2년이 지났음에도 수십만 명 일본인들이 여전히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재앙이 덮쳤을 때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북한의 최근 핵실험은 핵무기가 인류에게 드리우고 있는 실질적인 위협을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북한은 이러한 핵실험을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세계 지도자들 역시 핵무기 군비축소로 대응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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