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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통해 배포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보도자료를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커뮤니케이션팀
4월 22일(일) -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남극해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며, 청계천 거리를 남극으로 연출했다.
2018년 3월 23일(금요일), 서울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남극해에서 조업 중이던 크릴 어선에 '생존 캡슐'을 부착해 조업 활동을 막는 평화적인 시위를 진행했다.
개발 중인 전 세계 석탄화력발전소의 수가 2년 연속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미국의 시민 환경단체 시에라 클럽, 글로벌 석탄 퇴출 연구단체인 콜스웜이 세계 석탄발전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 "붐 앤 버스트 2018 (Boom and Bust 2018): 국제석탄발전소 추이 조사"를 22일 발간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성폭력과 착취, 차별로 인한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조를 요구하는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조사 결과 후쿠시마 원전 인근의 방사성 오염이 다음 세기까지 지속될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7주년을 앞두고 '후쿠시마를 돌아보며: 7년간 지속되고 있는 재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그린피스 방사선 방호 전문가팀이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후쿠시마 현지에서 실시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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