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의 환경 감시선, 10월 한국 방문 | 그린피스

그린피스의 환경 감시선, 10월 한국 방문

위험한 원전 확대 정책을 비판하고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

Press release - 2015-09-22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10월 한국을 찾는다. 그린피스가 처음으로 직접 설계하고 건조해 2011년 처음 출항한 레인보우 워리어Ⅲ의 한국행은 2013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10월 9일(금)~25일(일) 동안 진행될 이번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방한을 시작으로 위험한 원전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2015년 9월 22일, 서울 -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10월 한국을 찾는다.

그린피스가 처음으로 직접 설계하고 건조해 2011년 처음 출항한 레인보우 워리어Ⅲ의 한국행은 2013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10월 9일(금)~25일(일) 동안 진행될 이번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방한을 시작으로 위험한 원전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장다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선임 캠페이너는 “한국은 세계적인 탈원전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원전확대정책의 위험성을 알리고, 그 대안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에 기반한 에너지 혁명의 가능성에 관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2015 딴거하자 투어”라는 이름의 이번 방한은 부산에서 시작된다. 부산과 울산에 위치한 고리 원전은 조만간 세계 최대 원전 단지가 될 예정이지만, 정부는 이곳에 추가로 2개의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다. 고리 원전에 더 이상의 신규 원전이 건설되는 것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의 뜻을 모으고 있다. 다음 목적지는 인천으로 원전을 넘어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가 환경적 측면뿐만 아니라 높은 경제성으로 국제 사회에서는 이미 대세가 됐음을 온 국민들에게 알리려 한다. 2000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한 발전량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레인보우 워리어호의 방한 일정은 부산에서 10월 9일(금)~20일(화), 인천에서는 10월 22(목)~27일(화)이다. 방문하는 도시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에 배를 공개하는 “오픈 보트”(Open boat)행사는 부산 10~11일, 17~18일, 인천 24~25일 열린다. 다국적의 선원들이 직접 배의 친환경적인 요소를 구석구석 소개하며, 페이스 페인팅과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참가비는 없다. 단, 반드시 그린피스 홈페이지(www.greenpeace.org/korea/shiptour2015)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은 ‘오픈 보트’ 행사를 위한 자원봉사자로도 지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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