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회의 현장서 참치남획의 심각성 경고

Press release - 2012-08-07
그린피스 활동가들은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8차 과학위원회 현장에서 남획으로 인한 참치고갈의 심각성을 알렸다. 각각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그린피스 활동가 3명은 회의장에서 “No Fish, No Future” “우리 세대에게 참치를 남겨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회의에 참석 중인150여 명의 과학자 및 옵저버들에게 참치고갈의 심각성을 알렸다.

No Fish No Future

각각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참치 남획에 따른 고갈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8월 7일 부산—그린피스 활동가들은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제8차 과학위원회 현장에서 남획으로 인한 참치고갈의 심각성을 알렸다.

각각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그린피스 활동가 3명은 회의장에서 “No Fish, No Future” “우리 세대에게 참치를 남겨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회의에 참석 중인150여 명의 과학자 및 옵저버들에게 참치고갈의 심각성을 알렸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한정희 해양캠페이너는 “남획으로 인해 태평양의 참치가 줄어들고 있어 보호가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정부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며 미래세대를 위해 이들은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 과학위원회는 협약수역 내 참치자원을 평가하고 자원보존 관리조치 권고안을 제시하는데 지금까지 과학위원회가 발표한 연구 및 데이터 분석결과는 그 동안 태평양에서의 어업관리가 실패해 왔음을 여실히 증명한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는 과학위원회가 마련한 권고안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총회에서 참치자원관리 규범을 결정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한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 미국, 필리핀 등 25개 회원국, 150여 명의 과학자들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측에1) 눈다랑어 어획률의 50% 감소 2) 집어장치(FAD) 사용의 전면적 금지 3) 공해에서 모든 종류의 어업 금지 등을 강력히 권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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