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북극이사회, 위기대응에 또다시 실패

Feature Story | 2013-05-16 at 15:36

최근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린 제 8차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한국이 북극이사회 영구 옵서버 국가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언론은 세계 각국의 “신(新)골드러시가 시작됐다”며 항로와 자원개발 경쟁에 우위를 점했다고 자축합니다. 그러나 국가적인 쾌거에만 초점을 둘 뿐, 회의 결과를 직시하는 시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로스해, 최후의 바다

Blog entry by 박지현 해양 캠페이너 | 2013-05-16

"이 분은 로스해가 무엇인지도, 어디에 있는지도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작년에 국내 수산시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로스해(Ross Sea)를 아느냐고 물었던 제가 스크린에서 다시 말하고 있었습니다. 피터 영(Peter Young) 감독의 ‘로스해: 최후의 바다(The Last Ocean)’가 올해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됐는데, 그 중 한 장면이었죠.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로스해에...

인도양 참치 여전히 위기, 두 얼굴의 한국 정부

Blog entry by 한정희 해양 캠페이너 | 2013-05-15

지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리셔스(Mauritius)에서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회의가 열렸습니다. 참치 선망 및 연승 조업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상어, 고래류, 장완흉상어를 보호하자는 합의는 도출됐지만,  다른 상어 종들은 끝내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올해 IOTC 회의는 위기에 처한 참치와 상어 종을 보호하는데 실패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IOTC 회원국들은 사전 예방적인...

국제사회 규범에 맞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 개혁 촉구를 위한 공동 성명서

Feature Story | 2013-05-10 at 16:31

5월 10일, 그린피스는 관련 부처 관계자 및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책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번 워크숍에서 국내 원양 어선들의 불법어업(IUU)을 근절하여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국제사회의 규범에 맞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의 개혁 방향

Publication | 2013-05-10 at 13:00

그린피스는 5월 10일 관련 부처 관계자 및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책 워크숍을 진행했고, '국제사회의 규범에 맞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의 개혁 방향' 자료집을 준비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자료집을 통해 국내 원양어선들의 불법어업을 근절하고,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참치를 다시 생각하다

Blog entry by 서우민 온라인 캠페이너 | 2013-05-02

여러분은 ‘참치’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참치 회, 참치 김밥, 참치 샌드위치 등 맛있는 음식을 먼저 떠올리지 않나요? 하지만 참치는 사실 놀라운 생명체입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식탁에서 흔히 접하는 참치와 참치캔에 관한 숨겨진 진실을 알려주는 동영상 '참치에 관한 진실'로 연결됩니다.  위협받고 있는, 참치의 오늘 우리가 먹는 참치 회의 대부분은 남방 참다랑어, 눈다랑어,...

재판대에 선 원전문제

Feature Story | 2013-05-01 at 11:48

5월의 첫날인 오늘, 그린피스는 소송에 대한 첫 공판을 가졌습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법원칙 위반과 재량권 남용임이 분명합니다. 이에 그린피스는 법정에서 법무부의 입국금지 처분일시, 기간, 구체적인 사유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하였습니다.

삼척 어린이, 다인이의 당부

Feature Story | 2013-04-29 at 15:44

약 20년 동안 삼척의 원전반대 운동에 함께 해온 그린피스는 지난 4월 28일, 삼척핵반대운동단체들이 주최한 “핵없는 삼척을 위한 행진”에 함께 했습니다. 재작년 말, 1982년 이래 두번째로 신규원전부지에 지정된 삼척의 주민들은 체르노빌 27주년을 기념하여 한자리에 다시 모였습니다. 어린이를 대표해 참석한 8살 다인이도 어른들에게 특별한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안냐 이야기

Blog entry by 장현민 | 2013-04-26

1986년 4월,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27년 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는 원전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같은 해에 태어난 안냐 페센코는 4살이 되었을 때, 똑바로 앉으려 애쓰다가도 기절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어머니인 발렌티나는 걱정되어 의사에게 데려갔고 그때 안냐의 뇌에서 종양을 발견했습니다. 암종양은 제거되었지만 안냐는 회복되지 않았고 많은 의사를 대한 탓에 흰 가운만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끝나지 않은 체르노빌, 안냐 이야기

Blog entry by 장현민 | 2013-04-26

1986년 4월,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27년 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는 원전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같은 해에 태어난 안냐 페센코는 4살이 되었을 때, 똑바로 앉으려 애쓰다가도 기절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어머니인 발렌티나는 걱정되어 의사에게 데려갔고 그때 안냐의 뇌에서 종양을 발견했습니다. 암종양은 제거되었지만 안냐는 회복되지 않았고 많은 의사를 대한 탓에 흰 가운만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1 - 10 of 194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