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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그린피스가 철수한 이유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커뮤니케이션팀 | 2013-11-26 1 comment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1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UNFCCC COP19)가 예상대로 별다른 성과 없이 23일 막을 내렸습니다.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은 이미 폐막 이틀 전 더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철수 한 바 있습니다. 그린피스가  철수를 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폴란드 의장단은 석탄 및 화석연료 산업을 홍보하고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늦추는데 이번 총회를 악용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화석연료 산업계인가, 시민인가

Blog entry by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커뮤니케이션팀 | 2013-11-19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 화석연료 산업계인가, 시민인가?” (Who rules the World? Fossil industry or the people?)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19)가 열리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던진 질문입니다. 지난 19일, 세계석탄정상회의가 폴란드 부총리의 주재로 폴란드 경제부 청사건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계 20개국에서 모여든 그린피스...

프리라즈롬나야에서 바르샤바까지: 북극활동가 30인, 석탄, 그리고 아이들의 미래

Blog entry by Daniel Mittler | 2013-11-14

저는 최근 2달 동안 딸아이가 무릎을 타고 올라올 때마다 북극활동가 30인의 자녀들을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얼마나 부모님을 보고싶어 할까요? 만약 징역형을 살게 될 경우, 활동가들 일부는 아주 어린 자녀들이 나중에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북극활동가 30인 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만으로 자신의 자녀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잔혹한...

1997년에 응답하지 못한 기후변화협약 총회

Blog entry by 서형림 | 2012-12-12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18/CMP8)가 막바지에 이를 때, 필리핀에서는 초대형 태풍으로 인해 약 700여명이 사망하고 11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밤샘 끝에 하루가 늦춰져 폐막할 때까지 회의에 참석한 많은 국가들은 정치적인 대화로 시간을 소모하고, 자국의 이익만을 챙기며 실망스러운 결과를 안겨줬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교토의정서의 제2차 공약기간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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