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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의 노략질, 불법어업(IUU)

Feature Story | 2014-05-31 at 9:30

한국 바다의 날은, 1996년 바다에 대한 국민 인식을 증진한다는 취지로 처음 제정되었습니다. 오늘 열 아홉번 째 바다의 날을 맞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하나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바다 속 노략질, 불법어업(IUU)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131126 서울: EU “한국, 원양어업의 불법어업(IUU) 통제 못해 예비 비협력 국가 지정”

Press release | 2013-11-26 at 21:47

11월 26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한국을 비롯 6개 국가에 대해 불법 비보고 비규제 (IUU: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어업을 통제하지 못한데 대한 경고에 나섰다. 비협력국으로 지정된 벨리즈, 캄보디아와 기니는 유럽연합 역내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를 포함한 즉각적인 제재를 받게 되고(EU-IUU 통제법), 예비 비협력 국가로 지정된 한국, 가나, 쿠라사우도...

20130411 서울: 한국 원양어선들의 고착화된 불법어업(IUU)으로 대한민국 위신 추락

Press release | 2013-04-11 at 8:37

그린피스는 4월 11일 국내 원양어선들의 불법어업(IUU) 실태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원양어선들의 끊이지 않는 불법어업(IUU)과 외국인 선원 인권 침해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신이 추락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으로 수산물 수출도 큰 타격을 맞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양수산부(전 농림수산식품부)와 외교부가 국내 원양 산업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한국의 수산물 수출은 국제사회의 보이콧에 맞닥뜨리게...

한국 원양어업 불법어업(IUU) 실태 보고서

Publication | 2013-04-11 at 8:56

한국은 전 세계 359척의 원양 어선을 보유하고 있는 원양 강대국입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원양 업계는 여러 심각한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남극해에서 이빨고기(메로)를 남획하고, 아프리카 수역 내에서 불법어업을 저지르고 공문서를 위조했습니다. 또한, 태평양 및 뉴질랜드 수역 내에서는 인권 침해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이에 그린피스는 불법어업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한국 정부의 책임감있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을 촉구하고자 ‘한국 원양어업...

'불법 원양어업국' 국제 망신은 정부 책임

Feature Story | 2013-04-17 at 10:00

최근 그린피스의 보고서를 통해 알려진 한국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 사태는 국제적인 망신이다. 한국이 에콰도르나 탄자니아 등의 나라들과 함께 불법 어업 국가 목록에 오른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한국 원양산업의 불법어업, 한국인의 수치

Feature Story | 2013-04-12 at 14:30

한국은 359척의 원양 어업선을 보유한 원양 강대국입니다. 최근 국내 원양업계는 남극해에서 저지른 불법어업과 관련 법규 위반, 아프리카 해역에서 발견된 공문서 위조, 뉴질랜드 해역에서 일어난 선원 인권 침해 등 심각한 문제들로 한국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동원산업의 불법어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자세

Feature Story | 2013-03-22 at 14:14

지난주, 그린피스는 한국의 최대 참치업체인 동원산업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불법어업을 하며 위조문서를 사용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제서야 밝혀졌지만, 실상은 지난 2011년부터 서아프리카해에서 어업해 온 동원산업의 참치 선망어선 '프리미어 호(PREMIER)'가 연루된 불미스러운 사건입니다.

20140609 서울: 그린피스, 해양수산부에 불법어업국 탈출을 위한 원양수산정책 개혁안 제안

Press release | 2014-06-09 at 10:00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6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양수산정책의 전면적인 개혁안을 제시했다. 그린피스는 또한 해당 정책 개혁안을 같은 날 해양수산부에 전달한다. 9일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실사단이 방한, 지난 해 한국의 예비 불법어업국 지정 이후 해수부의 원양산업 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첫 날이다. 유럽연합 실사단은 1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예비 단계에서 불법어업국 확정 여부를 결정하기 전...

20140724 서울: EU의 '예비불법어업국 유예' 발표는 근본적인 원양수산정책 개혁을 촉구한 것

Press release | 2014-07-24 at 11:30

지난 7월 23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해 11월 우리나라를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한 뒤 8개월만에 우리나라를 여전히 '예비 불법어업국' 상태로 유예시키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3년 11월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함께 지정되었던 가나, 퀴라소와 함께 예비불법어업국 목록에 유예된 것은 옐로우 카드를 떼기에는 아직 충분치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해양수산부 VS 원양업계, 지금은 불법어업 전쟁중

Feature Story | 2014-08-01 at 11:57

지금 해양수산부는 원양산업계와 한창 전쟁 중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가 미국과 유럽연합에 의해 연달아 불법어업국, 또는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344척이나 되는 어선들이 모두 불법어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일부 양심 없는 업체들입니다. 이런 양심 없는 없체들에 대해 지금부터라도 엄정한 처분을 내리는 것이 우리나라를 불법어업국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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