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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이너의 목소리] 에너지 국책사업 절차의 비민주성 드러낸 밀양 송전탑 사태

Feature Story | 2013-05-25 at 10:02

밀양 지역 주민들은 알몸시위를 불사하며 필사적으로 공사를 막으려 합니다. 과연 무엇이 평균연령 75세의 고령 노인들을 저항하게 했을까요. 이번 밀양 사태는 국책사업을 내세워 주민의견수렴 등의 민주적 절차를 무시해온 정부의 관행이 드러난 대표적 사례입니다.

차기 정부, 원전 안전 생각하나

Feature Story | 2013-01-18 at 12:01

원자력발전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입장은 선거 전 후보 공약을 발표할 때부터 피상적인 안전에 대해서만 언급한 채, 노후원전이나 신규원전 확대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박 당선인의 강한 어조에서 그린피스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보름 간 보여준 차기 정부 인수위의 선택은 이러한 기대에 먹구름을 드리웁니다.

전력난 피해, 언제까지 국민이 책임져야 하는가

Feature Story | 2013-08-28 at 15:02

올해도 여지없이 원전 고장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각종 비리와 결함으로 발생된 원전 가동 중단 사태,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전력난 소식. 매년 우리 행동의 결과가 아닌 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도록 요구 받고 있습니다.

원전반대 목소리에 소화기 난사하는 정부

Feature Story | 2012-05-01 at 16:20

지난 27일, 신규 원전부지로 선정된 영덕에서 “사전환경성검토초안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설명회에서는 경찰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용역업체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핵발전소 반대 환경단체 회원들에게 소화기를 난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정부 측이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행동을 취했다는 기사로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핵발전소와 민주주의가 양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20131127 서울: 한국, 독일보다 월등한 태양광 발전 조건 갖춰

Press release | 2013-11-27 at 10:00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7일 ‘땅 빛 바람 물 마음이 이끄는 에너지 [혁명]’ 국제 포럼을 열고, 한국에 맞는 재생가능에너지원 분석과 에너지 정책 비판 등을 담은 새 보고서 ‘재생가능에너지 현실화, 기로에 선 한국’을 발표했다.

20120420 서울: 그린피스 활동가 또 입국거부

Press release | 2012-04-20 at 16:57

지난 4월 2일 그린피스 활동가 3명이 입국금지 및 출국조치(1) 당한대 이어 오늘 그린피스 활동가 한 명이 또 입국거부 됐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 소속 서울사무소의 기후에너지 캠페인 매니저인 게빈 에드워즈(Gavin Edwards)는 20일 오전 홍콩을 출발해 2시경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금지 처분을 받고 오늘 밤 8시 항공편으로 출국조치 됐다.

국제 비폭력의 날, 우리는

Feature Story | 2013-10-02 at 13:59

오늘은 '국제 비폭력의 날'이다. 유엔은 2007년 인도 독립의 아버지로 비폭력 저항운동을 펼친 마하트마 간디의 생일인 10월 2일을 국제 비폭력의 날로 정했다. 간디의 이 정신을 '무저항'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그는 비협조와 시민불복종이라는 적극적 형태로 운동을 전개했다.

20111226 서울

Press release | 2011-12-26 at 9:52

한국 정부는 지난 22일 강원 삼척과 경북 영덕을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선정했다. 지난 3월 후쿠시마 재앙 이후 독일, 스위스, 이태리 등의 국가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전정책을 포기했으며 일본 또한 안전성 검증을 위해 대다수 원전가동을 중단시킨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원전재앙의 역사적 교훈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다.

20130311 서울: 환경부 장관, 박근혜 정부의 ‘거수기’ 아닌 주체적 ‘환경수호자’가 되길

Press release | 2013-03-11 at 13:38

그린피스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며 새로운 장관이 대한민국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포함한 국제적인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는 한편, 환경부가 지난 정부에서처럼 환경문제에 있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박근혜 정부의 거수기 역할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불가능한 미션 - 그린피스를 차단하라?

Feature Story | 2012-06-12 at 15:21

지난 6월 8일, 홍콩에서 입국하려던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조직개발매니저 라시드 강이 또다시 입국거부 당했습니다. 작년, 서울 사무소가 설립된 이래 그린피스 관계자의 입국이 거부된 것은 올해에만 벌써 세번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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