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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원전 안전 생각하나

Feature Story | 2013-01-18 at 12:01

원자력발전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입장은 선거 전 후보 공약을 발표할 때부터 피상적인 안전에 대해서만 언급한 채, 노후원전이나 신규원전 확대에 대해서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박 당선인의 강한 어조에서 그린피스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보름 간 보여준 차기 정부 인수위의 선택은 이러한 기대에 먹구름을 드리웁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오래된 원전, 퇴원하자마자 다시 발병?

Feature Story | 2013-04-05 at 19:04

어제 오후 4시 34분 경, 가동을 시작한 지 27년 된 고리 4호기가 문제가 생겨 발전이 정지되었습니다. 계획예방정비가 끝난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 1월 부터 두달 넘게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정비는 과연 어떻게 진행되었길래 이런 사태가 발생한 걸까요?

불량한 원전산업 위에 쌓인 원전 스캔들

Feature Story | 2013-03-06 at 12:13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처참함을 목격하며 원전 주변에 밀집해 살고 있는 수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도 원전은 더더욱 피부에 와 닿는 위협이 되었습니다. 원전사업자 한국수력원자력(KHNP, 이하 한수원)의 원자로 오작동, 안전 보고서 위조, 각종 부패 및 사고 은폐가 인재(人災)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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