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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양산업의 불법어업, 한국인의 수치

Feature Story | 2013-04-12 at 14:30

한국은 359척의 원양 어업선을 보유한 원양 강대국입니다. 최근 국내 원양업계는 남극해에서 저지른 불법어업과 관련 법규 위반, 아프리카 해역에서 발견된 공문서 위조, 뉴질랜드 해역에서 일어난 선원 인권 침해 등 심각한 문제들로 한국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20130411 서울: 한국 원양어선들의 고착화된 불법어업(IUU)으로 대한민국 위신 추락

Press release | 2013-04-11 at 8:37

그린피스는 4월 11일 국내 원양어선들의 불법어업(IUU) 실태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원양어선들의 끊이지 않는 불법어업(IUU)과 외국인 선원 인권 침해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신이 추락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으로 수산물 수출도 큰 타격을 맞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양수산부(전 농림수산식품부)와 외교부가 국내 원양 산업을 철저히 관리하지 않으면 한국의 수산물 수출은 국제사회의 보이콧에 맞닥뜨리게...

남극해를 둘러싼 국제 원양자본의 오메르타

Blog entry by 박지현 해양 캠페이너 | 2013-07-29

햇볕도 잘 들지 않는 지구 남쪽 끝, 차가운 얼음 바다로 장막을 친 채 3천만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얼음 대륙 남극.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건조하며 세찬 바람이 부는 가혹한 기후와 환경 덕분에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던 태고의 자연이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2백 여 전 인류가 처음 남극을 발견한 이후로 남극은 인간의 남획과 약탈에 끊임없이 시달려왔습니다. 전설의 고래, 털가죽 물개, 코끼리 바다표범, 펭귄...

국제수산회의(WCPFC) 실패, 암울한 참치의 미래

Blog entry by 주완빈 | 2012-12-07

에스페란자호는 지난 3주 동안 태평양에서 불법 어업 감시 활동을 벌인 후, 필리핀 마닐라에 정박했습니다. 그린피스는 태평양 해상에서 벌어진 불법 행위와 제도적인 허점을 악용한 조업 활동을 낱낱이 기록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에스페란자호로 정찰하면서 공해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해적 어업’(pirate fishing)입니다. 우리는 인도네시아 영해에 접하는 공해에서 4 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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