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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와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큰 자연보호구역’을 만들어요!

Blog entry by 그린피스 | 2017-10-30

지난 2주간 한국을 포함한 CCAMLR의 25개 회원국이 호주 호바트에 모여 남극 해양보존에 관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안건은 ‘동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많은 국가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중국 등의 반대로 최종 채택되지 못한 채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실망하긴 아직 이릅니다. 우리에겐 2018년 연례 회의에서의 더 큰 기회가 남아있거든요! ...

4만 마리의 펭귄 중 살아남은 아기 펭귄은 단 두마리, 남극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Blog entry by 오카다 사치코(Sachiko Okada) | 2017-11-03

남극 펭귄이 단체로 죽음을 맞는 일은 지난 몇십 년의 관측 동안 나타난 적 없던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일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극에서는 지금,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올해 초 남극에서 아주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영화 “해피피트”로 유명한 아델리펭귄에게 말이죠. 한 프랑스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앞으로 1년, 지구에서 제일 큰 자연보호구역이 생길지도 몰라요!

Blog entry by 빈스 신체스(Vince Cinches) | 2017-10-24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유리 가가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행성의 70% 이상은 물로 덮여 있습니다. 아름다운 푸른 빛의 바다는 태양계 저편에서도 선명하게 보이죠.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우린 아주 최근까지도 인간의 활동이 바다에 해를 끼칠 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엔 바다는 너무나도 크고 광대해 보였죠. 그러나 최신 연구들은 남획과...

남극해를 둘러싼 국제 원양자본의 오메르타

Blog entry by 박지현 해양 캠페이너 | 2013-07-29

햇볕도 잘 들지 않는 지구 남쪽 끝, 차가운 얼음 바다로 장막을 친 채 3천만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얼음 대륙 남극.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건조하며 세찬 바람이 부는 가혹한 기후와 환경 덕분에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던 태고의 자연이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2백 여 전 인류가 처음 남극을 발견한 이후로 남극은 인간의 남획과 약탈에 끊임없이 시달려왔습니다. 전설의 고래, 털가죽 물개, 코끼리 바다표범, 펭귄...

CCAMLR회의 실패가 가져온 상처, 그러나 낙담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Blog entry by John Hocevar | 2012-11-02

남극해양생물자원보전위원회(CCAMLR)는 연례회의 마지막 날인 11월 1일까지도 2012년 내 남극 주변에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약속을 지키는 데 실패했습니다. EU를 비롯한 다른 대표자들이 말한 것처럼 이번 회의 결과는 CCAMLR의 신뢰성을 잃게 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다른 회원국 대표단들 역시 “극도로 실망했다”, “걱정스러운 선례를 만들었다”, “비참하다”, “유감이다”, “기회를 잃었다”라는 말들로...

우리에게 해양보호구역이 필요한 3가지 이유

Blog entry by 매그너스 에케스콕(Magnus Eckeskog) | 2016-09-02

지난 금요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큰 해양보호구역을 탄생시킬 것을 공식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8월 30일), 새로운 해양환경보호조약을 위해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뉴욕 유엔본부에 모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푸른빛 행성 지구에 환상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체 바다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국경 밖 바다를 공해(公海)라고 부릅니다. 아직 공해에 대한 보호법이 존재하지 않아 우리의 바다는...

협상 테이블 위에 던져진 남극바다의 운명

Blog entry by 한정희 | 2012-10-29

지금 호주에서는 남극해의 해양생물과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국제회의 남극해양생물자원보전위원회(CCAMLR) 연례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회의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업이 금지되는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 지정에 대해 열띤 토론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그린피스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환경단체가 한 목소리로 요구해 온 이슈이기도 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난 19일, 이 회의에 참석하는 한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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